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 교체와 도배, 장판까지 진행하면 먼지 감당 가능할까요
현재 26평 집에 거주하고 있는 상태에서 샷시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업체에서 보양 작업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창호를 뜯어내는 공정 특성상 집안 전체에 먼지와 분진이 엄청나게 날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그래서 이왕 공사를 하는 김에 비용을 조금 더 투자해서 도배와 장판까지 함께 진행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살면서 짐이 있는 상태로 진행해야 하다 보니, 거실을 먼저 작업하고 짐을 옮긴 뒤에 아이들 방을 하고, 다시 짐을 옮겨서 작은방을 하는 이런 식으로 구역을 나누어 진행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옮겨 다니며 작업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너무 힘든 일일지 궁금합니다.
현재 집안에는 거실의 티비와 에어컨, 안방의 5단 옷장과 큰 장롱 그리고 벽걸이 에어컨이 있고, 아이들 방 두 곳에는 각각 침대와 책상이 놓여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거주하면서 짐이 있는 상태로 샷시, 도배, 장판까지 모두 진행해보신 분 계실까요. 이렇게 하면 정말 먼지 때문에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일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짐이 있는 상태에서 샷시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보양을 해도 미세한 가루들이 가구 틈새까지 다 들어가거든요. 구역별로 짐을 옮기며 하신다는 계획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체력 소모가 엄청나실 거예요.
역시 쉽지 않겠죠. 짐을 옮기는 게 생각보다 일이 많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저도 살면서 도배랑 장판은 해봤는데 샷시까지 같이 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일 것 같습니다. 특히 큰 장롱이나 옷장이 있으면 옮기다가 바닥 긁힐 수도 있어서 조심하셔야 해요.
짐을 옮겨가며 진행하시려면 공사 기간이 훨씬 길어질 텐데, 그 기간 동안 생활하시는 공간이 계속 좁아지는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더 불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먼지 죽음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날릴 겁니다. 샷시 철거 때 나오는 분진은 일반 청소기로는 해결이 안 돼서 짐이 최대한 없는 상태에서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샷시 시공 후 상단 폼 충진 상태와 비닐 제거 여부에 따른 마감 판단 질문
- LX 뷰프레임 로이유리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세로줄
-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에서 방충망과 샷시 모헤어 교체 범위 판단 질문
- 인테리어 후 조명 교체하고 나서 날벌레 유입이 심해졌는데 미세방충망으로 해결될까요
- 샷시 하단 폼이 듬성듬성하게 쏴져 있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