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주방 냉장고 수납장 구성과 로봇청소기 공간 배치 고민입니다
34평형에 방이 4개인 구조인데, 팬트리가 따로 없고 주방 자체가 좁은 편이라 수납 계획을 세우는 게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 특히 수납장 구성부터 아일랜드 길이까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정말 많았네요.
현재 냉장고 수납장은 오브제 원도어 3대를 넣는 구성으로 잡았습니다. 이때 문 열리는 방향을 어떻게 할지 고민했는데, 결국 모두 주방 쪽에서 열리는 한 방향으로 맞췄습니다.
그리고 밥솥과 오븐 레인지는 포켓도어로 시공을 요청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하지 않을 때 문을 닫아둘 수 있어서 주방 마감 후 모습이 훨씬 깔끔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로봇청소기 위치를 냉장고 옆 장에 배치했는데, 청소기가 나오는 문 아랫부분을 잘라낼지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오히려 시각적으로 신경 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청소기를 돌릴 때만 문을 열어두고 쓰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출근할 때 작동시키고 나오니까 실사용에 불편함은 없을 것 같고, 외관상으로는 더 깔끔해 보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성했을 때 실제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 혹은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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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냉장고 문 방향을 한쪽으로 통일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섞여 있으면 동선 꼬일 때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한참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
포켓도어 진짜 강추합니다. 밥솥 김 나오는 거 생각하면 포켓도어가 답이죠.
깔끔함이랑 실용성 둘 다 잡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로봇청소기 문을 매번 여시는 건 괜찮으시겠지만, 나중에 먼지 쌓이는 건 어떻게 관리하실 계획인가요?
아,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그냥 가끔 닦아주면서 써보려고요.
이 사례에서는 냉장고의 정확한 모델별 가로 폭과 깊이, 그리고 포켓도어 하드웨어의 구동 범위를 먼저 확인하여 설계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로봇청소기 장의 경우 하단 절개 여부에 따라 가구의 구조적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계 도면상에서 하중 지지 구조를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일랜드 길이는 얼마나 잡으셨나요? 좁은 주방이라 길이 설정이 제일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그 부분에서 막혀있는데, 작성자님 결정하신 기준이 궁금하네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맞추신 건가요? 사진이 없어서 상상이 안 가지만 구성은 아주 알차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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