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떼어내고 미드웨이 타일 어디까지 올릴지 고민이에요
주방 상부장을 아예 다 철거하고 시원하게 쓰려고 계획 중인데, 벽면 마감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계속 맴돌아요. 타일은 무조건 새로 하고 싶은데, 높이를 어느 정도로 잡느냐가 문제더라고요.
전체 벽을 다 채우기보다 3분의 1 정도만 타일로 올리고 그 윗부분은 도배로 마감할까 생각 중이에요. 아니면 필름지가 더 깔끔할까요? 타일이랑 도배지 혹은 필름이 만나는 경계선에 따로 덧대는 마감재가 있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일반 실리콘으로 쏴서 마무리하는 게 보통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 타일 상태가 나쁘지 않으면 덧방을 많이들 하신다는데, 저처럼 상부장 철거하고 새로 구성할 때는 그냥 다 뜯어내고 철거하는 게 맞겠죠. 타일 윗부분에 석고보드 덧대서 마감한다면 그 위에 선반을 달아도 무게를 잘 버텨줄지 걱정돼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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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상부장 없애면 개방감은 진짜 좋은데 마감이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타일 높이 고민하다가 그냥 중간까지만 올렸거든요.
중간까지만 올리셨을 때 위쪽 마감은 어떻게 하셨어요? 도배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상부장 철거하시면 벽면 상태가 생각보다 엉망인 경우가 많아서 덧방보다는 철거 후 새로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타일이랑 도배지 경계에 몰딩 같은 거 대면 깔끔하긴 한데 요즘은 그냥 실리콘으로 얇게 마감하는 추세더라고요.
실리콘 마감이 제일 무난하겠네요. 색상 맞추는 게 관건이겠어요.
석고보드에 선반 다실 거면 보강 작업 꼭 하셔야 해요. 그냥 박으면 무거운 거 올렸을 때 쳐질 수도 있거든요.
필름 마감이 도배보다 오염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주방이라 기름때 튈 수 있어서 고민되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타일 높이를 조금 더 높게 잡는 게 나중에 덜 후회하시는 길일 수도 있어요.
상부장 없는 주방 진짜 예쁘죠. 다만 수납 부족한 건 어떻게 해결하실지 계획 세우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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