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된 구축 아파트 샷시 전면 교체와 욕실 덧방 여부 결정 기준 질문
이번에 26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면서 반셀프로 공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식이 있다 보니 손봐야 할 곳이 많은데, 특히 샷시와 욕실 공사 범위 때문에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샷시는 집 전체를 모두 새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워낙 오래된 집이라 단열이나 기밀성이 많이 떨어져 보여서 전체 교체로 방향을 잡았는데, 이 공사를 꼼꼼하게 잘해주실 만한 분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욕실은 총 2개인데 현재 세입자분이 거주하고 계시는 상태라 공사 범위를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 타일을 전부 철거하고 새로 시공할지, 아니면 기존 타일 위에 덧방으로 진행할지 고민 중입니다. 거실 욕실의 경우에는 타일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새로 할 예정이며, 욕조는 철거하고 파티션은 설치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방 욕실은 공사를 진행할지 말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집이 비확장형 구조인데, 베란다 바닥 타일도 이번 기회에 함께 바꾸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샷시 교체와 욕실 공사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을 찾고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범위를 결정해야 할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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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세입자분이 계신 상태면 덧방이 빠르긴 하겠지만, 26년 된 집이면 철거 후 방수 확인하시는 게 나중에 뒤탈이 없을 것 같아요.
방수 문제 때문에 고민인데, 철거했을 때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게 맞겠죠?
샷시는 집 전체를 다 하신다니 비용 부담이 크시겠어요. 시공 사례 사진보다는 실제 마감 퀄리티를 확인하실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는 게 좋습니다.
맞아요. 특히 구축은 수평이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 잘 잡는 분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비확장 베란다 타일 교체하실 때, 샷시 공사 순서를 먼저 잡으시는 게 효율적일 거예요. 샷시 뜯을 때 타일이 깨질 수도 있거든요.
아, 샷시를 먼저 하고 타일을 하는 게 순서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방 욕실은 상태가 아주 나쁜 게 아니라면 거실 쪽 먼저 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욕조 철거하시고 파티션 안 하시면 배수구 위치나 바닥 구배 다시 잡는 게 중요하니 그 부분 체크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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