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 베이스에 영림 174 우드 도어 필름 섞어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전체적으로 쿨톤이랑 뉴트럴 톤을 섞어서 잡고 있어요. 도배는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가고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 리브 젠틀판타지, 걸레받이는 ps170으로 맞췄거든요. 주방도 포그그레이 가구에 팬텀화이트 상판이라 딱 봐도 차가운 느낌이에요.
근데 문짝만큼은 꼭 우드 톤으로 하고 싶더라고요. 찾아보니까 영림 174가 만족도가 제일 높아서 마음이 가는데, 정작 쿨톤 베이스에 이 필름을 썼을 때 조화가 어떨지 확신이 안 서요.
샘플로 봤을 때는 155번이 그레이 빛이 돌아서 쿨톤에 더 잘 맞을 것 같았거든요. 근데 이건 후기가 너무 없어서 선택하기가 겁나요. 혹시 쿨톤 조합에 174나 155 써보신 분 계실까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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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쿨톤 베이스에 우드 섞으려고 한참 고민했었어요. 174가 워낙 무난해서 튀진 않겠지만 쿨톤이랑 붙으면 생각보다 노란기가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 노란기가 제일 걱정이에요. 155가 그나마 덜할 것 같은데 후기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디아망 회벽화이트면 진짜 깨끗한 쿨톤일 텐데, 거기에 174 들어가면 포인트가 확실히 될 것 같아요. 저는 아예 톤을 맞춰서 그레이시한 우드로 갔거든요.
젠틀판타지 마루면 바닥이 꽤 차가운 느낌일 텐데, 문까지 너무 차가우면 집이 썰렁해 보일까 봐 우드 고민하시는 거 이해해요.
정확해요! 너무 병원 같은 느낌 날까 봐 우드로 온기를 좀 주고 싶어서요.
155번이 확실히 톤다운된 느낌이라 쿨톤엔 더 안전하긴 해요. 다만 174가 대중적인 이유가 있긴 하더라고요.
포그그레이 주방이랑 174 조합은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쨍한 우드만 아니면 되니까요.
저는 그냥 쿨톤으로 밀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우드 한두 군데 섞은 집들이 훨씬 아늑해 보이더라고요. 174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샘플이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155번 샘플 다시 한번 꼼꼼히 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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