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상판 떼고 빌트인으로 넣을 때 쫄대 부풀음 걱정돼요
지금은 식세기를 그냥 프리스탠딩으로 쓰고 있는데,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하부장 안으로 넣으려고 해요. 근데 수증기 때문에 주변 쫄대가 부푼다는 얘기를 들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냥 상판 그대로 두고 넣으면 틈이 0.5에서 1센치 정도 남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오히려 하부장 안쪽으로 습기가 다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서 망설여져요.
아니면 상판을 떼고 빌트인처럼 넣으면서 방수테이프를 붙일까 하는데, 나중에 부풀면 쫄대만 교체하면 된다더라고요. 비용은 20~30만원 정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아요.
아예 인조대리석으로 마감하는 방법도 알아봤는데, 이건 두께가 1.2센치라 기존 쫄대랑 단차가 생길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어떤 선택지가 그나마 안전할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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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상판 떼고 빌트인으로 갔는데 방수테이프 꼼꼼하게 붙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방수테이프만으로 충분할까요? 나중에 쫄대 갈아야 하는 상황이 올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인조대리석 단차 생기는 거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띌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그냥 쫄대로 갔거든요.
프리스탠딩 그대로 넣으면 틈새로 먼지 끼는 것도 문제더라고요. 빌트인 느낌 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맞아요. 위생 문제도 있고 해서 웬만하면 빌트인처럼 맞추고 싶긴 해요.
쫄대 교체 비용 20~30만원이면 생각보다 부담될 수도 있겠어요. 업체마다 견적이 다를 것 같긴 해요.
저희 집은 아예 상판 떼고 마감했는데, 습기 차는 건 사용 습관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단차 발생하는 거 예민하신 편이면 인조대리석은 다시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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