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가구와 현관문 셀프 필름 시공 후 도어클로저 교체 방법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집안 곳곳에 체리색이 너무 강해서 셀프로 필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주방 하부장이랑 아일랜드 식탁이 정말 오래된 느낌의 진한 색이라 걱정했는데, 필름을 붙이고 나니 엔지니어드 스톤 상판이나 의자와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만족스럽네요. 경품으로 받은 디자인이 조금 튀는 서랍장도 필름으로 덮어버리니 이제야 마음에 듭니다.
현관문도 같은 색이라 작업했는데, 필름 붙이는 것보다 원래 붙어있던 보호필름 떼어내는 게 훨씬 힘들었습니다. 특히 바닥 쪽이랑 경첩 주변은 정말 고생했네요. 걸쇠 자리는 뜯어내고 사포로 갈아낸 뒤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 방화문이 힌지 타입이 아니라 경첩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어클로저 모양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바꾸고 싶은데, 힌지 타입이라면 힌지형 도어클로저로 교체했을 텐데 경첩 타입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경첩 타입 문에서도 도어클로저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계산을 잘못해서 필름 양이 모자랐습니다. 문틀까지 다 붙이려면 3M가 필요한데 2M만 남아서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멍청비용이 들어갔지만, 필름과 프라이머, 헤라, 붓까지 다 해서 15만원 안쪽으로 해결한 것 같아 뿌듯하긴 하네요. 내일 나머지 문틀 작업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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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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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와, 체리색을 직접 다 덮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 색 때문에 고민인데 용기 얻고 갑니다.
생각보다 할 만하더라고요. 다만 보호필름 떼는 건 정말 각오하셔야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현재 설치된 도어클로저의 체결 방식과 문틀의 간섭 여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경첩 타입 방화문은 힌지형 클로저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기존의 암 타입이나 다른 규격의 제품이 설치 가능한 공간인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문틀 작업하실 때 기포 안 생기게 조심하세요. 내일 작업 화이팅입니다!
저도 필름 주문할 때 항상 모자라서 추가 주문하곤 합니다. 멍청비용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원래 그렇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1M 차이로 배송비를 또 냈네요.
경첩 타입이면 일반적인 도어클로저 제품군 중에서 선택지가 좁을 수 있어요. 정확한 모델명을 확인해보셨나요?
아직 모델명까지는 확인 못 했습니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사포질까지 직접 하신 거 보면 꼼꼼하신 성격 같네요. 결과물이 궁금합니다.
프라이머 바르실 때 너무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밀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네, 붓으로 얇게 펴 발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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