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상태 좋다는 말에 1000만원 견적서 내려놨어요
19년 된 26평 집으로 들어가는데 동향이라 그런지 겨울에 너무 춥더라고요. 그래서 단열을 최우선으로 잡고 공사를 계획 중인데, 샷시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턴키 업체 몇 곳이랑 이사 업체 사장님까지 샷시 상태가 정말 좋으니 아깝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막상 전체 교체 견적을 받아보니 1000만원 정도라 금액이 만만치 않아서 계속 망설여져요.
그냥 샷시는 그대로 두고 터닝도어만 바꿀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싹 갈고 단열까지 제대로 잡을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거실 창 아래쪽이랑 앞뒤 베란다 쪽에 단열 작업을 하기로 했는데, 업체에서 이보드로 견적을 줬거든요. 근데 아이소핑크라는 것도 있던데 이 둘이 정확히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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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샷시가 진짜 좋으면 모빗이나 모헤어만 교체하고 쓰셔도 충분할 때가 있더라고요.
모헤어 교체만으로도 효과가 클까요? 그것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이보드는 스티로폼에 얇은 판이 붙어있는 거고 아이소핑크는 압축 스티로폼 같은 거예요. 보통 아이소핑크가 단열 성능은 더 좋다고 알고 있어요.
아, 성능 차이가 있군요. 턴키 업체에 아이소핑크로 변경 가능한지 다시 물어봐야겠어요.
1000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죠. 샷시 프레임 자체가 튼튼하면 실리콘 코킹 새로 하는 것만으로도 바람 많이 잡히더라고요.
저도 동향집인데 겨울에 진짜 춥더라고요. 샷시 바꾸고 단열까지 하면 확실히 다르긴 할 텐데 예산 배분이 참 어렵죠.
터닝도어만 바꿔도 체감상 훨씬 따뜻해지긴 해요. 그래도 샷시가 19년 됐으면 고민되실 것 같아요.
단열재 종류에 따라 목공 작업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서 업체랑 상의 잘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샷시 상태 좋다는 말이 전문가들 의견이면 믿고 단열에 더 투자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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