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바닥 수평이 안 맞는데 미장 타일과 목공 데크 중 어떤 방법이 나을까요
임시로 1년 정도 거주할 집인데 세탁실 바닥 수평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원래 쓰던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를 그대로 가져오고 싶은데, 수평이 안 맞으면 진동이나 소음이 심할 것 같아 단높임 공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냥 통돌이 세탁기로 바꿀까도 생각했지만 기존 가전들을 처분하기가 애매해서 결국 공사를 진행하려 합니다.
현재 업체로부터 두 가지 제안을 받은 상태입니다. 1안은 900*900*70 사이즈로 미장을 한 뒤 타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고, 2안은 벽 끝부터 세탁기 위치까지 바닥 목공 작업을 한 뒤 2.2T 합성데크로 꽉 채우는 방식입니다. 면적은 1.5m 정도 된다고 합니다.
비용은 2안이 조금 더 비싸지만 큰 차이는 없는 수준입니다. 외관상으로는 2안이 더 깔끔해 보일 것 같은데, 제가 걱정되는 점은 직렬 설치를 했을 때 수평 문제로 인한 진동이나 움직임이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업체에서는 2안으로 진행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이렇게 시공했을 때 안정성 면에서 정말 괜찮은 선택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직렬 설치면 무게가 상당할 텐데 목공 위에 데크라면 꿀렁임이 있을까 봐 걱정되네요. 미장이 훨씬 단단하긴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에요. 업체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실제 사용해 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하중 지지력과 수평 유지력을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미장 방식은 일체형으로 고정되어 진동에 강하지만 양생 시간이 필요하고, 목공 데크 방식은 시공 속도가 빠르고 마감이 깔끔하지만 내부 충진 상태에 따라 진동 시 유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전의 총 무게와 진동 수치를 고려하여 선택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1년만 거주하실 거면 가성비와 원상복구 생각해서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타일 공사는 나중에 되돌리기 힘들잖아요.
합성데크 두께가 2.2T면 얇은 편은 아닌데, 아래 목공 지지대를 얼마나 촘촘하게 세우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업체에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지지대 간격 안 좁으면 세탁기 돌 때 같이 떨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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