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공정 중 욕실 타일과 도배 동시 진행 및 입주청소 당일 이사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30평대 타워형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맞벌이라 현장 감독을 하루 종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정을 짤 때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사는 철거, 전기 입선, 화장실 타일 및 도기 설치, 도배, 붙박이장과 싱크볼 교체, 그리고 전등 교체까지입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 빠르게 마무리하고 입주해야 하는 상황이라 일정을 최대한 타이트하게 잡으려 합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3일차부터 화장실 타일 및 도기 공사와 도배 공사를 겹쳐서 진행해도 괜찮을지 하는 점입니다. 두 공정이 동시에 돌아가도 현실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그리고 마지막 날 일정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합니다. 18일 오전에 입주청소를 마치고, 바로 오후에 이사를 들어오려고 하는데 30평대 평수에서 이 일정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인 일정 중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거나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가감 없이 의견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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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입주청소랑 이사를 같은 날 잡으시는 건 정말 위험해 보여요. 청소 상태 확인도 해야 하고,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사 팀이랑 겹치면 아수라장 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역시 무리일까요?
욕실 타일이랑 도배를 동시에 하신다고요? 도배지는 습기에 민감한데 욕실 공사 하면서 물 쓰고 습기 올라오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순서를 나누시는 걸 추천해요.
맞벌이시라 현장 관리가 어려우실 텐데, 공정을 겹치면 현장에서 작업자분들끼리 동선 꼬여서 싸우거나 마감이 엉망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여유를 좀 두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맞아요. 특히 도배지 종류에 따라 양생 시간이 필요한데 타일 공사 소음이나 먼지가 섞이면 더 곤란하죠.
저도 예전에 청소하고 바로 이사 들어갔다가 청소 덜 된 곳 발견했는데 이미 짐 다 들어와서 손도 못 댔던 기억이 있네요. 하루라도 간격을 두세요.
전기 입선이랑 전등 교체 일정은 잘 잡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도배 전에 전기 작업이 확실히 끝나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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