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공정 계획 중인데 타일 덧방과 도기 교체 일정 배치 어떻게 할까요
이번에 집 전체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한 공사 범위는 도배, 싱크대 교체, 문 리폼, 걸레받이 교체, 현관 타일, 신발장, 그리고 붙박이장 설치입니다. 바닥은 시공 매트를 깔 예정이라 별도의 바닥 공사는 넣지 않았습니다.
고민인 부분은 화장실입니다. 전체 공사 예정은 아니지만, 도기 정도는 교체하고 싶습니다. 만약 타일 덧방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오면 24일쯤 일정을 비워두었는데, 이 시점이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도기 교체 건은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게 아니라서, 만약 진행하게 된다면 가구 설치가 있는 3일쯤에 같이 넣을까 생각 중입니다. 가구 공정에는 붙박이장과 신발장 설치가 잡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공정 순서나 날짜 배치가 무리 없는 계획인지, 혹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선배님들의 참견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가구 들어오는 날에 도기 교체 같이 하시면 현장이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요? 가구 설치팀이랑 욕실팀 동선 겹치면 서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 가구 설치랑 도기 교체가 동시에 일어나면 좁을 수도 있겠네요. 날짜를 분리하는 게 나을까요?
타일 덧방을 24일에 잡으셨는데, 그 이후에 도배나 가구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타일 양생 시간이 필요해서 뒤 공정과의 간격이 중요합니다.
도배랑 문 리폼 일정이 타일 덧방보다 앞인지 뒤인지가 궁금하네요. 보통은 타일 먼저 하고 도배를 나중에 잡는 게 마감이 깔끔합니다.
도배는 타일 이후로 잡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순서상으로는 그렇게 배치하는 게 맞겠죠?
신발장 설치하시면서 현관 타일도 같이 하시는 건가요? 타일 먼저 마감되어야 신발장 수평 잡고 설치하기 편하실 겁니다.
도기 교체만 하시는 거면 금방 끝나긴 하지만, 혹시라도 철거 중에 변수 생기면 일정이 밀릴 수 있습니다. 가구 날짜에 붙이기보다는 하루 정도 여유를 두시는 걸 추천해요.
맞아요. 도기 교체하다가 배관 문제라도 발견되면 가구 설치 일정까지 다 꼬일 수 있거든요.
문 리폼이랑 걸레받이 작업하실 때 먼지가 많이 날 텐데, 도배 전에 다 끝내시는 계획이신지 확인해 보세요.
부분 공사는 공정 간의 간섭을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24일 타일 덧방 결정 여부에 따라 뒤 일정이 유동적이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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