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넨크림이랑 플로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LX 매장 가서 상판 보고 왔는데 리넨크림은 붉은 기가 좀 돌더라고요. 그래서 리넨플로라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같이 맞춘 콘크리트화이트가 묘하게 핑크빛이 돌아서 다시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둘 중에 어떤 조합이 더 나을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네요.
현관문은 발렌무디크림 PX450으로 정했는데 신발장까지 똑같이 맞출지 고민이에요. 포그그레이로 가고 가구 손잡이 색을 맞출지, 아니면 그냥 PX450으로 통일하고 손잡이를 흰색으로 갈지 갈등 중이거든요.
신발장 중간 박스에 들어갈 우드색도 결정 못 했어요. 조슈아라이트는 너무 밝아서 뺐는데, 중문이랑 톤을 맞추고 싶어서 영림 174번 정도 보고 있거든요. 이 조합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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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콘크리트화이트에 핑크빛 돌면 리넨플로라가 차라리 나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톤 맞췄을 때 붉은 기 겹치면 생각보다 튀어서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그 붉은 기가 겹칠까 봐 제일 걱정돼요. 플로라가 그나마 중화시켜 줄까요
신발장 중간 박스 우드색은 중문이랑 맞추는 게 제일 깔끔해요. 영림 174번이면 너무 튀지 않고 은은해서 무디크림이랑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신발장 포그그레이로 가고 손잡이 포인트 주는 게 훨씬 세련돼 보여요. 전부 다 크림색으로 밀면 자칫 밋밋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포그그레이 쪽으로 마음이 가긴 하는데 손잡이 색을 뭘로 해야 할지 그게 또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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