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나무색 문틀과 방화문을 정돈한 필름 시공 | 안산 상록수 요진A

반*끝

안산 상록수 요진A 201동, 현관 방화문부터 집안 곳곳의 문틀과 샷시까지 인테리어 필름으로 색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마감재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필름 시공 전후의 변화를 통해 방화문과 문틀, 샷시의 마감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면과 소형 도구들이 배치된 시공 준비 모습
벽면과 소형 도구들이 배치된 시공 준비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세밀한 밑작업부터 이루어집니다.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정체를 단정하기 어려운 소형 도구와 기기들을 배치해 시공 준비를 마쳤습니다.

수공구와 기기를 이용해 벽면을 정돈하는 과정
수공구와 기기를 이용해 벽면을 정돈하는 과정사진 출처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동원되어 꼼꼼하게 면을 잡는 과정입니다.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되려면 기초 단계에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표면을 고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벽면의 세밀한 부분을 다듬는 작업 장면
벽면의 세밀한 부분을 다듬는 작업 장면사진 출처

벽면의 굴곡이나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세밀한 부분까지 다듬어야 나중에 필름을 입혔을 때 매끄러운 결과물이 나옵니다.

자재들이 놓여 있고 전선이 노출된 공사 중인 복도
자재들이 놓여 있고 전선이 노출된 공사 중인 복도사진 출처

공사가 한창인 복도 모습입니다. 나무색 도어 프레임과 흰 벽이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천장에는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에는 롤러와 파이프 등 건축 자재들이 놓여 있습니다.

창호 주변에서 수공구를 활용해 작업하는 모습
창호 주변에서 수공구를 활용해 작업하는 모습사진 출처

창호 주변의 마감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수공구와 병을 활용해 필름 접착을 돕거나 표면을 정리하며 기초를 다집니다.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 근접 촬영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 근접 촬영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닿은 지점을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입니다. 벽지의 일부가 벗겨져 있고 바닥에 흙과 먼지가 묻어 있는 상태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깨끗한 마감이 가능합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보이는 타일 마감의 발코니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보이는 타일 마감의 발코니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발코니 공간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타일로 마감된 바닥과 난간이 보이며, 문짝이 외부로 열려 있어 작업 동선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천장 흠집과 바닥 자재들이 보이는 정돈 과정
천장 흠집과 바닥 자재들이 보이는 정돈 과정사진 출처

천장의 흠집을 정리하고 바닥의 공사 자재들을 치우며 면을 정돈합니다. 마감되지 않은 흰색 벽면의 상태를 점검하며 필름이 입혀질 최적의 조건을 만듭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필름을 밀착시키는 시공 장면
수공구를 이용해 필름을 밀착시키는 시공 장면사진 출처

다시 한번 수공구를 이용해 정밀하게 시공 장면을 잡아갑니다. 작은 기포 하나 없이 밀착시키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벽면 마감이 덜 된 상태의 복도와 문틀 모습
벽면 마감이 덜 된 상태의 복도와 문틀 모습사진 출처

복도의 벽면이 부분적으로 벗겨져 있고 바닥은 흰색 콘크리트가 드러난 상태입니다. 문틀과 벽면의 경계선을 정리하며 최종 마감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소형 기기로 엣지 부분을 정교하게 마감하는 모습
소형 기기로 엣지 부분을 정교하게 마감하는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까지 수공구와 소형 기기를 활용해 엣지 부분을 정교하게 마감합니다. 필름의 끝단이 말려 올라가지 않도록 압착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복도 끝방 창문이 보이는 콘크리트 바닥의 복도
복도 끝방 창문이 보이는 콘크리트 바닥의 복도사진 출처

복도 끝방의 창문이 보이는 지점까지 모든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벗겨진 벽면들이 필름과 도배를 통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번 현장은 현관 방화문과 벽체, 그리고 집안의 모든 문틀과 샷시를 대상으로 필름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기존의 낡은 나무색 프레임을 지우고 새로운 색상을 입히는 과정에서 기초 면 정리와 정밀한 압착 작업이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방화문과 문틀, 샷시의 색상을 바꾸기로 결정했다면 시공 전 표면의 오염도와 훼손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안산 상록수 요진A 현장처럼 문틀과 샷시의 범위를 명확히 정해두어야 체계적인 시공이 가능합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내부 문틀까지 일관된 톤으로 정돈되어 집 전체의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샷시 프레임의 색상 변화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화문과 문틀, 샷시의 색상을 변경하고 싶다면 기초 면 정리 상태부터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정우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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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인***보18일 전

방화문부터 샷시까지 톤을 맞춘 게 정말 깔끔해 보여요. 혹시 이렇게 일관된 톤으로 맞추려면 색상 선택할 때 팁이 있을까요?

반*끝18일 전

현관부터 내부 문틀까지 범위를 명확히 정하고 톤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안**민17일 전

상록수 요진아 단지인데 저희 집 샷시 프레임 색상도 너무 오래돼서 고민이었거든요. 이렇게 정돈된 모습 보니 저도 바꾸고 싶어지네요.

반*끝17일 전

샷시 프레임 색상만 바뀌어도 공간 느낌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하**꿈16일 전

낡은 나무색 문틀이 바뀌니까 집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도 곧 이사 갈 집이 비슷한 톤이라 필름 시공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꼼***사16일 전

기초 면 정리하는 과정이 정말 세밀하시네요. 수공구로 틈새 메우고 다듬는 장면 보니까 마감이 왜 매끄럽게 나왔는지 알 것 같아요.

미***프16일 전

필름 끝단 압착하는 디테일한 마감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작은 기포 하나 없이 밀착시키는 게 정말 중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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