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주방 가구 시공 시 벽면 수평 불일치와 상부장 제외 결정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구축 투베이 주방을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구 시공을 마쳤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 톤으로 조합해서 최대한 깔끔하게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시공 과정에서 몇 가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어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집이 오래된 구축이라 벽면과 바닥 수평이 전혀 맞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가구 사장님께서 수평을 맞추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육안으로는 깔끔해 보이지만 구축 특유의 굴곡이 가구 마감에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이 됩니다. 1mm 단위까지 신경 써서 작업해주셨다고는 하는데, 이런 환경에서 시공된 가구의 안정성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그리고 공간 효율을 위해 고민하다가 창가 쪽 상부장은 과감하게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샷시 쪽도 열리지 않는 픽스창으로 처리해서 시야를 확보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개방감은 좋지만 수납력이 부족해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 현재는 밥솥과 오븐을 모두 수납장 안으로 넣고, 냉장고 옆에 밥상용 깨알장을 별도로 제작해 넣은 상태입니다.
6인용 식탁을 배치하고도 동선에 큰 불편함은 없는데, 상부장을 없앤 결정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옳은 선택이었을지, 혹은 구축의 고르지 못한 벽면 상태가 추후 가구 뒤틀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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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상부장 없앤 건 정말 신의 한 수 같아요. 요즘은 개방감 중요하게 생각해서 일부러 비우는 추세거든요.
감사합니다. 저도 개방감 때문에 결정했는데, 막상 쓰다 보니 수납이 부족할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구축은 원래 벽이 다 휘어있어서 고생하시더라고요. 사장님이 꼼꼼하게 잡아주셨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구 설치 전 벽면의 수직, 수평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그 오차 범위에 따라 보강재를 사용하거나 마감재로 메우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시공 후 가구 문짝의 수평이 맞는지, 벽면과 가구 사이에 과도한 틈새가 발생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여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문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문짝 수평 위주로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6인 식탁 넣고도 안 답답하시면 성공하신 거예요. 픽스창으로 시야 확보하신 것도 좋은 선택 같습니다.
냉장고 옆 깨알장 아이디어 좋네요. 혹시 그 장 깊이는 냉장고랑 맞추신 건가요?
네, 라인을 맞추기 위해 냉장고 깊이에 맞춰서 제작 요청드렸습니다.
화이트에 그레이 조합이면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면 정말 깔끔할 것 같습니다.
밥솥이랑 오븐을 다 넣으셨으면 상부장 없어도 충분하실 것 같아요. 오히려 주방이 넓어 보여서 만족도가 높으실 듯합니다.
맞아요. 요즘은 가전 수납장을 제대로 짜면 상부장 의존도가 확 낮아지더라고요.
벽면이 고르지 않으면 실리콘 마감 처리가 관건인데, 그 부분은 깔끔하게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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