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가운데를 막았더니 산 뷰가 뚝 끊겨 보여요
샷시 교체할 때 가운데 부분을 투명창으로 둘지 아니면 그냥 막아버릴지 한참 고민했어요. 프레임 때문에 어차피 창 폭이 좁아지기도 하고, 단열 생각하면 막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말을 들어서 그냥 막는 쪽으로 시공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설치된 걸 보니 산 뷰가 정중앙에서 뚝 끊겨 보이는 느낌이라 너무 아쉬워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고정창으로라도 뚫어둘 걸 그랬나 싶더라고요. 오른쪽 창문도 열리는 타입으로 했는데, 이것까지 고정창으로 했으면 라인이 더 깔끔했을 것 같다는 생각만 계속 들어요.
아직 공사 중이라 지금이라도 변경이 가능할지 물어보려고 하는데, 비용이나 단열 효율을 생각하면 이대로 두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뷰를 위해서라도 유리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계속 아른거리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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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단열 생각하시면 그냥 그대로 두시는 게 나을 거예요. 저도 뷰 때문에 고집했다가 겨울에 외풍 들어와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맞아요, 단열 때문에 결정한 건데 막상 눈에 보이니까 마음이 바뀌네요.
오른쪽 창문까지 고정창으로 가셨으면 진짜 호텔 느낌 났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막아둔 게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땐 편할 수도 있어요.
가구 배치는 생각 못 했는데 그 점은 좀 다행일까요.
저도 샷시 프레임 두꺼워지는 거 싫어서 고민 많았는데, 결국은 뷰가 깡패더라고요. 변경 가능하면 바꾸시는 쪽으로 가보세요.
가운데가 막혀 있으면 커튼이나 블라인드 달 때 오히려 깔끔하게 떨어질 수도 있어요.
지금 변경하면 공정 밀릴 수도 있으니까 업체에 일정부터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산 뷰면 진짜 아깝긴 하겠어요. 저라면 단열 조금 포기하더라도 유리로 바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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