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 시 주방 구조 변경과 수납 효율 판단 기준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 중입니다. 이전 집에서 살 때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이번에는 수납을 최대한 늘리는 방향으로 잡고 싶어요.
현재 고민인 부분은 주방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철거 없이 대면형 아일랜드장만 추가하려고 했는데, 박람회를 다녀온 뒤로 전체 철거 후 구조를 새로 잡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덕션과 후드를 아일랜드 쪽으로 옮기고, 남는 공간에 작은 주방 펜트리를 만드는 구성이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상부장의 경우, 예전 집에서는 2단으로 구성했더니 위쪽 칸은 손이 잘 닿지 않아 식재료 유통기한이 지난 채로 방치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1단으로만 구성하고, 대신 상부장 안쪽에 LED바 간접조명을 넣어 어두운 부분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상부장을 뗀 자리는 필름 시공 없이 도배로 마감하려고 하는데 이 방법이 깔끔할까요?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 아일랜드 하부에 자동화장실을 넣을 수 있는 통로와 식기 전용 공간을 30cm 정도 깊이로 확보하려 합니다. 세라믹 상판으로 변경하면 이염 걱정이 덜하다고 하는데, 예산 비중이 커서 고민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우드와 아이보리 톤으로 맞추려는데, 가구 제작 시 수정 사항이 많아지면 결과물이 초기 계획과 많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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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반려동물 공간까지 고려하신 디테일이 대단하시네요. 아일랜드 하부 통로 만드실 때 실제 화장실 크기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으셔야 나중에 후회 없으실 거예요.
맞아요, 그래서 30cm 정도 깊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충분할지 계속 고민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주방 전체 철거 후 구조 변경이 이루어지므로, 전기 배선 공사와 설비 위치 변경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인덕션과 후드를 아일랜드로 옮길 경우 전력 용량 확인과 덕트 라인 확보가 핵심입니다. 상부장 제거 후 도배 마감은 필름보다 시공 속도가 빠르나, 천장지와 벽지의 이질감이 없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부장 1단 구성 적극 찬성합니다. 저도 2단 썼다가 위쪽은 그냥 창고처럼 썼거든요. 다만 1단으로 줄이면 수납량이 확 줄어드니 펜트리 공간을 정말 알차게 짜셔야 할 것 같아요.
세라믹 상판은 가격대가 높지만 김치 국물이나 오염에 강해서 만족도는 정말 높으실 거예요. 예산 이슈가 있다면 다른 곳에서 줄이더라도 상판은 투자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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