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진 문틀과 액자 몰딩 신발장을 영림 PX450으로 리폼한 | 양주 광사동 신도8차

반*끝

양주 광사동 신도8차 아파트, 25년의 세월이 담긴 굴곡진 문틀과 칙칙한 색상의 가구들을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시트지를 모두 제거하고 밝은 톤의 필름으로 교체하여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일수록 문틀의 굴곡이나 가구의 디테일이 복잡해 필름지 선택과 마감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굴곡진 면을 어떻게 처리하고, 물을 먹어 부푼 문짝을 어떻게 보완했는지 영림 PX450 시공 과정을 통해 살펴볼게요.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시공 중인 공간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시공 중인 공간사진 출처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공간에서 시공이 시작되었습니다. 굴곡이 많은 문틀의 경우 겉시트지를 깔끔하게 벗겨낸 뒤 작업을 진행해야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꺾어지는 모서리가 많아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기초를 제대로 잡아야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그런데 모든 문이 양호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욕실문의 하단부는 습기로 인해 표면이 부풀어 오른 상태였는데, 이대로 필름을 붙이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시공 중인 공간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시공 중인 공간사진 출처

타일 바닥이 보이는 지점에서 욕실문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부풀어 오른 면을 샌딩기로 갈아내어 평평하게 만든 뒤, 퍼티 작업을 두세 번 반복해 단차를 잡았습니다. 이렇게 면을 고르게 만드는 정석적인 과정을 거쳐야만 최종 마감 때 평평한 표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방문과 중문, 신발장까지 모두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 색상으로 통일하여 일치된 색감을 구현했습니다. 방문에는 고객이 준비한 푸쉬풀 손잡이를 새로 달아 디테일을 더했고, 노후된 도어쿠션까지 새 제품으로 교체해 마무리했습니다.

리폼이 완료된 수납장과 타일 바닥의 모습
리폼이 완료된 수납장과 타일 바닥의 모습사진 출처

타일 바닥 위에 설치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이 신발장은 테두리에 액자형 몰딩이 둘러진 디자인이라 한 장으로 붙일 수 없고, 각각 따로 재단해 한 장씩 정밀하게 시공해야 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필름지를 입히고 나니 가구의 입체감이 살아나며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현관문 내부 역시 메인 필름지와 톤을 맞춘 밝은 색상으로 리폼했습니다. 여기에 말굽과 안전고리 같은 부속품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붙박이장 마감 부위에 실리콘 처리를 더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굴곡진 문틀과 액자 몰딩 신발장처럼 손이 많이 가는 디테일이 많았습니다. 특히 습기에 노출된 욕실문은 샌딩과 퍼티 작업으로 면을 잡는 과정이 필수적이며, 영림 PX450처럼 밝은 톤의 자재를 선택할 때는 기존 시트지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5년 된 구축의 칙칙한 색상을 걷어내고 발렌무디크림의 화사함으로 채운 공간입니다.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그리고 중문과 신발장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색감이 집안의 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굴곡진 문틀이나 액자 몰딩이 있는 가구라면 영림 PX450의 색감과 정밀한 재단 과정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발렌무디크림(PX450)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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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집***보14일 전

액자 몰딩 신발장은 재단해서 하나씩 붙여야 한다니 정말 손이 많이 갔겠어요. 입체감이 살아나서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양*맘14일 전

굴곡진 문틀 시트지 제거하고 새로 입힌 거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25년 된 구축이라 고민 많으셨을 텐데 결과가 너무 좋네요.

구**출14일 전

욕실문 하단 부푼 부분 샌딩하고 퍼티 작업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저희 집 문도 상태가 비슷한데 이렇게 보수하고 붙여야 하는군요!

반*끝14일 전

네, 맞아요. 면을 고르게 잡는 정석적인 과정을 거쳐야 마감이 평평하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리**심14일 전

푸쉬풀 손잡이로 교체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영림 PX450 색상이랑 찰떡이라 세련된 느낌이 나네요.

반*끝13일 전

고객님이 직접 준비하신 손잡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디테일이 더해져서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

봄**집13일 전

현관문 내부까지 톤을 맞춘 게 센스 있네요. 말굽이랑 안전고리 같은 작은 부속품까지 싹 바꾸신 거 보고 저도 참고해야겠어요.

크***후12일 전

발렌무디크림 색감이 정말 화사하네요. 방문이랑 신발장까지 톤을 맞추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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