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한 우드 패턴을 지우고 영림 PS120 도장백색으로 바꾼 33평 | 안성 삼정그린코아

반*끝

안성 삼정그린코아 33평, 기존의 무거운 우드톤을 걷어내고 화이트 톤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준신축급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색상에서 오는 올드함을 해결하기 위해 샷시를 제외한 집 전체의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자재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전체를 교체하기에는 부담이 크죠. 어떤 필름을 써야 가구와 문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영림 PS120과 PSM191 두 가지 모델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완성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 무거운 톤의 수납장 도어 패널
시공 전, 무거운 톤의 수납장 도어 패널사진 출처

작업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에 입혀진 기존의 색상이 공간의 분위기를 다소 무겁게 누르고 있습니다.

유리 문짝과 내부 선반이 보이는 작업 전 모습
유리 문짝과 내부 선반이 보이는 작업 전 모습사진 출처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유리 문짝 너머로 보이는 내부 구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겉면의 색상만 바꾸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수납장, 가운데 카운터 공간, 내부 선반, 수납장 조명, 우드톤 바닥
수납장, 가운데 카운터 공간, 내부 선반, 수납장 조명, 우드톤 바닥사진 출처

리폼 후의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화이트 마감면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화이트 마감면사진 출처

바닥의 우드톤과 벽면의 화이트 필름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색상 대비가 분명해지면서 바닥의 나무 질감이 오히려 더 돋보이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어 패널에 필름을 밀착시키는 시공 과정
도어 패널에 필름을 밀착시키는 시공 과정사진 출처

시공이 진행 중인 단계입니다. 도어 패널의 면을 정리하며 필름을 밀착시키는 과정으로, 기초 작업의 정밀함이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은 시공 전 수납장
타일 바닥과 맞닿은 시공 전 수납장사진 출처

작업 전, 타일 바닥과 우드톤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의 수납장입니다. 내부 선반과 카운터 공간의 기존 색상이 주는 답답함이 확인됩니다.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내부 선반과 도어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내부 선반과 도어사진 출처

완성 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에 화이트 컬러가 입혀지면서 내부 선반의 구성이 더 정갈하게 느껴집니다.

리폼 전, 톤이 낮은 수납장 패널
리폼 전, 톤이 낮은 수납장 패널사진 출처

시공 전의 수납장 도어 모습입니다. 면적이 넓은 가구일수록 기존 색상이 주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과감한 컬러 변경이 필요했습니다.

시공 전 타일 바닥의 상태
시공 전 타일 바닥의 상태사진 출처

타일 바닥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필름 시공 전 주변 오염도를 체크하고 마감 라인을 잡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마감 후 밝아진 타일 바닥 주변
마감 후 밝아진 타일 바닥 주변사진 출처

마감이 끝난 후의 타일 바닥 모습입니다. 주변 가구들의 색상이 밝아지면서 바닥면으로 떨어지는 빛의 양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공 전, 어두운 색상의 수납장 도어
시공 전, 어두운 색상의 수납장 도어사진 출처

작업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불투명한 패널의 톤이 낮아 공간 전체가 다소 어둡게 느껴지는 상태였습니다.

깔끔하게 랩핑된 최종 수납장 모습
깔끔하게 랩핑된 최종 수납장 모습사진 출처

최종 완성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내부 선반과 도어 패널이 일체감 있게 화이트로 정리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방문과 메인 컬러로는 영림 PS120 도장백색을 사용해 깨끗한 바탕을 만들었습니다. 냉장고장의 경우 가구 업체에서 새로 리폼한 제품이었지만,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동일하게 PSM191로 랩핑하여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필름 시공 시에는 손잡이 역할을 하는 몰딩을 모두 탈거한 뒤 시공하고 다시 부착해야 컷팅 라인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들뜸을 방지하기 위한 열처리 작업과 더불어 욕실 타일이나 싱크대 접합부에 고급 실리콘 코킹 처리를 더해야 마감이 정교해집니다.

33평 전체의 방문 5세트와 주방, 팬트리, 붙박이장까지 광범위한 리폼이 이루어진 현장이었습니다. 영림 PS120의 깨끗함과 PSM191의 부드러운 질감이 만나 준신축 아파트의 무드를 현대적으로 바꾸었습니다.

기존의 올드한 우드톤을 지우고 싶다면 영림 PS120 도장백색과 PSM191 소프트매트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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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안*맘7일 전

냉장고장까지 PSM191로 랩핑해서 톤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따로 리폼한 가구인데도 일체감이 느껴지네요.

미***트7일 전

주방 수납장 도어 패널이 화이트로 바뀌니까 내부 선반 구성이 더 정갈해 보여요. 답답함이 싹 사라진 느낌!

초***기7일 전

저도 곧 이사 갈 집이 비슷한 우드톤이라 고민 중이었는데, 필름만으로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 참고가 많이 돼요.

화***후6일 전

영림 PS120 도장백색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기존 우드톤이랑 대비돼서 훨씬 깨끗해 보여요.

디***착5일 전

몰딩 탈거하고 시공해서 컷팅 라인이 안 보이게 처리한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반*끝5일 전

맞아요, 몰딩을 모두 탈거한 뒤 시공하고 다시 부착해야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온다고 해요!

집***금5일 전

바닥 우드톤이랑 벽면 화이트 필름이 만나는 지점이 색 대비가 분명해서 좋네요. 혹시 PSM191 질감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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