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필름 색상 결정장애, 관리 편의성과 조화 중 무엇을 택해야 할까요
내일까지 필름이랑 가구 보드 색상을 최종적으로 확정해야 하는데, 도저히 결정을 못 하겠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결정장애가 심해서 계속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 제발 참견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생각 중인 조합은 벽지 디아망 회크화에 바닥은 모로칸크림입니다. 주방에 들어올 식탁은 월넛 색상이고 사이즈는 2100*850입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는 코타화이트 색상으로 맞췄습니다.
처음에는 냉장고 색상에 맞춰서 상하부장 외에 전체 주방 가구를 한솔 포그그레이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이 색상은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 것 같다고 해서 대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1안은 전체를 한솔 포그그레이로 하고, 홈바 포인트만 식탁에 맞춰서 월넛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2안은 주방 하부장과 홈바 포인트를 조슈라라이트로 하고, 나머지 전체를 한솔 포그그레이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3안은 전체를 한솔 콘크리트 화이트로 가고, 홈바 포인트만 식탁에 맞춰 월넛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포그그레이 사용 중이신 분들, 정말 관리가 힘든가요? 그리고 만약 3안처럼 콘크리트 화이트로 선택하면 냉장고나 월넛 식탁이랑 따로 놀거나 안 어울릴지 걱정됩니다. 어떤 선택지가 가장 나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포그그레이 예쁘긴 한데 밝은 색보다는 낫고 완전 어두운 색보다는 지문이나 오염이 눈에 띌 수 있어요. 그래도 화이트보다는 훨씬 마음 편하실 거예요.
역시 관리가 조금 신경 쓰이는 색상이군요. 남편이 그 부분을 계속 걱정해서 고민이 되네요.
월넛 식탁이면 3안처럼 콘크리트 화이트에 포인트 주는 게 가장 깔끔하고 정석적인 느낌일 것 같아요. 코타화이트 냉장고랑도 무난하게 어울릴 듯합니다.
저는 포그그레이 사용 중인데 생각보다 관리할 만합니다. 다만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 그 점 고려해서 선택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가구 보드와 필름의 색상 차이뿐만 아니라, 실제 배치될 가전의 광택감과 식탁의 우드 톤 농도를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샘플북을 실제 설치될 조명 아래에서 대보며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2안은 색상이 너무 다양하게 섞이는 것 같아서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급적 톤을 단순하게 가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모로칸크림 바닥이면 포그그레이랑 톤온톤으로 아주 잘 어울릴 거예요. 남편분 설득해서 1안으로 가시는 건 어떠신가요?
바닥 색상까지 고려하니 1안이 다시 끌리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결국 주방은 청소가 제일 중요합니다. 관리 힘들다는 말이 나왔다면 그냥 마음 편하게 화이트 톤으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코타화이트 냉장고면 콘크리트 화이트랑 톤이 비슷해서 일체감 있어 보일 거예요. 월넛 포인트까지 들어가면 고급스러운 느낌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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