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인테리어 리폼, 필름지와 부분 교체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구축 아파트라 집안 곳곳이 이른바 체리색 세상입니다. 전체를 다 뜯어내기에는 부담이 커서,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부분은 리폼하고 꼭 필요한 곳만 교체하는 방향으로 계획 중입니다.
우선 거실 아트월은 폴리싱 타일로 새로 시공하고, 기존에 있던 라지에타 박스는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재활용해서 필름지로 리폼하려고 합니다. 조명도 기존 등기구 대신 다운라이트로 교체하고 필름 작업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중문입니다. 현재 중문을 철망 유리로 교체하고 싶은데, 제가 직접 유리를 제거하고 바꿔보려고 시도해 봤습니다. 그런데 유리가 도저히 제거되지 않아서 결국 포기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필름지와 부분 교체만으로도 분위기가 많이 바뀔지 궁금합니다. 특히 기존 가구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필름지만 입혔을 때 이질감이 없을지, 그리고 중문 유리 교체처럼 일반인이 직접 하기 어려운 공정의 판단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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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라지에타 박스 필름 리폼하시면 생각보다 훨씬 깔끔해집니다. 다만 기존 색상이 너무 진하면 밑색이 올라올 수 있으니 필름지 두께나 색상 선택에 신경 쓰세요.
역시 필름지가 가성비가 좋겠네요. 밑색 올라오는 부분은 꼼꼼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중문 유리는 정말 위험합니다. 직접 하시려다 다치실 뻔했네요. 유리는 전용 도구가 없으면 제거가 거의 불가능하니 무조건 전문가에게 맡기시는 게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샷시 유리 갈다가 손 베일 뻔한 적 있어서 공감합니다. 유리는 절대 직접 하지 마세요.
이 사례에서는 리폼과 교체 범위의 경계를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필름 리폼은 표면 상태가 양호할 때 진행하시고, 중문 유리처럼 구조적 고정 상태가 강한 자재는 제거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공정을 분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다운라이트로 바꾸시면 체리색의 칙칙함이 많이 가려질 거예요. 필름 작업이랑 조명 위치만 잘 잡아도 완전히 다른 집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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