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부등이랑 실링팬 조합, 조도 부족할까 봐 고민하다 이렇게 결정했어요
거실 조명 때문에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큰 직부등 하나만 달아놓을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메인 조명은 100W 정도로 밝은 걸로 하고, 자기 전에는 50W로 줄여서 쓸 수 있게 세팅했어요.
여기에 우물 천장 간접조명이랑 매립등, 그리고 팬앤코 실링팬까지 같이 넣었거든요. 조명 개수가 많아지니까 혹시나 너무 번잡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다 켜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밝고 아늑해요. 특히 실링팬에 조명 추가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주방 쪽은 필름이랑 벽지 색감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로웠어요. 원래는 현대보닥 S244랑 가구 미스티그레이로 깔끔하게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싱크대 하부장이랑 냉장고장 굴곡이 생각보다 심해서 그대로 진행하면 이질감이 생길 것 같더라고요.
결국 틈새를 메우려고 우드 패턴인 PNT02를 추가해서 마감했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했는데, 필름 샘플지에서 보던 것보다 실제 시공하고 나니까 색이 좀 더 옅어 보이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서 큰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져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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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실링팬에 조명 추가하면 진짜 밝나요? 저는 너무 어두워질까 봐 무서워서 못 고르고 있어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우물 간접등이랑 매립등 같이 켜니까 충분히 밝더라고요. 밤에 분위기 낼 때는 낮은 조도로 조절해서 써요.
PNT02 필름은 샘플보다 연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했던 적이 있어서 공감돼요.
디아망 회벽 화이트에 미스티그레이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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