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창문 일부를 가려서라도 상부장을 넣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저희 집 주방 창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수납공간이 정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수납을 생각하면 창문 일부를 가리더라도 상부장을 설치하는 게 맞는데, 막상 그렇게 하면 시야가 답답해 보일 것 같아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창을 가리는 게 미관상 예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반대로 상부장을 아예 안 달면 개방감은 좋겠지만 수납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에요. 특히 왼쪽 후드 쪽에만 장이 툭 튀어나와 있으면 혼자 돋보여서 모양새가 이상할 것 같기도 하거든요.
싱크대 맞은편에는 120cm 간격으로 냉장고장이 있고, 거기에 전자레인지랑 밥솥장, 작은 서랍 두 개가 들어가는 구조예요. 이 정도 수납으로 버틸 수 있을지, 아니면 창문을 좀 포기하고 상부장을 넣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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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비슷한 구조에서 상부장 없앴었는데 수납 때문에 진짜 고생했어요. 짐이 많으시면 창문 조금 가리더라도 장 넣는 게 나중에 덜 후회하시더라고요.
역시 수납이 제일 문제겠죠. 짐이 꽤 되는 편이라 더 고민돼요.
후드장만 덩그러니 있는 거 생각보다 괜찮아요. 오히려 요즘은 상부장 없애고 선반 하나만 다는 게 유행이라 답답한 것보다 훨씬 나으실 거예요.
맞은편 냉장고장 수납이 생각보다 작아서 상부장 없으면 컵이나 그릇 둘 곳이 마땅치 않으실 것 같아요.
맞아요. 밥솥장 아래 서랍 두 개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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