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패턴의 올드함을 지운 영림 화이트스톤과 그레이스톤의 대비 | 양주 e편한세상 옥정어반센트럴
양주 옥정동 e편한세상 옥정어반센트럴, 집안 전체의 필름 래핑을 통해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바랜 우드톤 가구와 문들을 걷어내고 최신 트렌드의 컬러 3종을 조합해 리폼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자재의 질감이 너무 강하거나 색이 바랬을 때, 전체를 교체하기보다 필름으로 덮는 것이 효율적인 대안이 됩니다. 어떤 컬러를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집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이 집은 어떻게 구성했는지 살펴볼까요?

바닥 타일의 톤과 어우러지는 마감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잡기 위해 가장 먼저 기준이 되는 색상을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주방의 시공 전 모습을 보면 수납장과 카운터 공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쿡탑과 싱크볼이 설치된 상태에서 기존의 우드톤 바닥과 수납장의 색상 차이를 확인하며 작업 방향을 잡았습니다.

작업 전의 수납장 상태를 근접하게 살펴봅니다. 내부 선반과 콘센트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여 필름지가 들뜨지 않도록 기초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싱크볼 주변의 수납장 역시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는 하단부의 오염이나 훼손 정도를 파악해 래핑의 밀착도를 높이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창문과 맞닿은 수납장의 시공 과정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은 필름의 접착 상태가 중요하므로 꼼꼼하게 면을 잡아주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주방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상부장은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으로 화사하게 마감했고, 하부장은 영림 PX451-2 그레이스톤을 적용해 무게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거실에서 보이는 ㄱ자 부분만 발렌무디크림으로 처리해 투톤의 묘미를 살렸습니다.

시공 전의 수납장과 우드톤 바닥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기존의 색감이 다소 무겁게 느껴졌던 부분이라 밝은 톤의 필름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지점이었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수납장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표면 질감을 정리하고 새로운 색을 입히기 위한 전처리 단계입니다.

마찬가지로 시공 전의 수납장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문짝의 모서리와 틈새 부분까지 세밀하게 확인하여 필름 마감이 정교하게 나오도록 계획했습니다.

래핑이 완료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 위로 얹어진 새로운 컬러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내부 선반과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마감 상태입니다.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의 부드러운 색감이 가구의 전면에 고르게 입혀졌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과 수납장의 연결 부위를 확인합니다. 하이그로시 특유의 과한 광택을 지우고 매트한 질감의 필름으로 덮어 현대적인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방문과 욕실문 5세트에는 영림 PX451 화이트스톤을 적용했습니다. 이 모델은 질감이 살아있으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주어 디아망 벽지와 같은 고급 벽지 라인과 매치했을 때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관의 신발장과 맞은편 창고장, 그리고 현관문 내부까지 꼼꼼하게 리폼하여 입구부터 일관된 톤을 유지했습니다. 안방의 하이그로시 붙박이장과 화장대 세트 역시 발렌무디크림으로 래핑해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필름 시공 후 도배 공정이 이어질 예정이라면, 필름의 끝단과 벽지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중요합니다. 영림 PX451 화이트스톤이나 PX450 발렌무디크림처럼 인기 있는 모델을 선택할 때는 실제 시공 후의 광택 정도와 질감을 샘플로 미리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색바랜 우드톤의 방문부터 광택이 강한 하이그로시 붙박이장까지, 집안의 주요 가구와 문들을 세 가지 컬러의 필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화이트스톤과 그레이스톤, 발렌무디크림의 적절한 배치가 공간의 전체적인 톤을 하나로 묶어주었습니다.
영림 PX451 화이트스톤과 PX450 발렌무디크림의 색상 조합을 통해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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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발렌무디크림 상부장이 화사해서 주방이 훨씬 밝아 보여요. 색상 조합이 정말 조화롭네요.
화이트스톤 방문 색감이 너무 깨끗해 보여요. 디아망 벽지랑 매치하면 정말 잘 어울릴까요?
네, 화이트스톤의 질감이 고급 벽지 라인과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특징이 있더라고요.
현관문 내부까지 일관되게 톤을 맞춘 게 정말 정돈된 느낌을 주네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달라요.
신발장과 창고장까지 함께 리폼해서 입구부터 통일감을 준 현장이었습니다.
발렌무디크림으로 바꾼 붙박이장이 아늑해 보여서 부러워요. 하이그로시 광택을 지운 게 신의 한 수네요.
저희 집도 오래된 우드톤이라 고민인데 필름 래핑으로 이렇게 바꿀 수 있다니 참고가 많이 돼요.
그레이스톤 하부장이 무게감을 잡아줘서 주방 분위기가 확 사네요. 투톤 조합 정말 세련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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