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대리석 상판 두께 선택, 12T의 세련됨과 30T의 매스감 중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주방 공정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게 상판 두께입니다. 인조대리석으로 결정하고 색상까지는 골랐는데, 두께를 두고 계속 갈등이 생기네요.
처음에는 요즘 유행하는 12T가 훨씬 세련되고 예뻐 보여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획하는 아일랜드 크기가 2800x1200 정도로 꽤 큰 편이라, 여기서 12T로 가면 너무 얇아 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특히 폭이 150에서 200 정도 되는 느낌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아서, 아예 300 정도로 두께감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고민인 점은 12T로 상판을 했을 때, 아일랜드 크기 때문에 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30T로 시공하는 게 맞을지 판단이 안 섭니다.
웅장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30T를 고려 중인데, 실제 시공 사례를 보니 옆면까지 마감했을 때 매스감이 확실히 느껴져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12T의 슬림한 느낌과 30T의 묵직한 느낌,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뚜렷해 보여서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저처럼 큰 사이즈의 아일랜드를 계획하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두께를 선택하셨나요? 30T가 너무 투박해 보이지는 않을지, 아니면 웅장함을 위해 좋은 선택이 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요즘은 확실히 12T가 대세긴 하죠. 하지만 아일랜드 사이즈가 그 정도면 30T로 가셔도 충분히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세련된 느낌 때문에 12T를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상판의 가로 길이와 폭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하부장 지지 구조와 상판 두께의 상관관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얇은 두께를 선택하실 경우 하부 보강 작업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시공자와 상의하시고, 웅장한 매스감을 원하신다면 30T 시공 후 측면 마감 처리 방식을 결정하시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30T 했는데 만족해요. 특히 옆면 마감까지 신경 쓰면 훨씬 묵직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납니다.
휨 현상이 걱정되신다면 시공 예정인 자재의 상세 스펙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맞아요. 자재마다 물성이 달라서 두께별로 권장하는 최대 길이가 있을 거예요.
사진으로 보면 12T가 예쁘지만 실물로 보면 30T의 존재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취향 차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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