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알루미늄 창호를 26T PVC 단창으로 교체한 건물 전체 샷시 | 부산 서면 전포

반*끝

부산 서면 전포의 상가 건물 전체 샷시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단열과 방음 성능을 높인 PVC 샷시로 전면 교체하며 리모델링의 시작을 알린 곳이에요.

창호 교체 시점이나 자재 선택에서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죠. 26T 두께의 유리와 망임유리 적용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선택지를 확인해 볼게요.

벽면과 수공구가 보이는 샷시 철거 초기 모습
벽면과 수공구가 보이는 샷시 철거 초기 모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세밀한 수공구를 활용해 기존 창호를 분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조심스럽게 철거를 진행해야 다음 단계의 설치가 정교하게 이뤄지기 때문이에요. 기초를 정리하는 이 과정이 전체 시공의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그런데 창호가 차지하는 면적이 넓은 건물일수록 철거 후의 모습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창호가 제거되어 뼈대가 드러난 실내 공사 현장
창호가 제거되어 뼈대가 드러난 실내 공사 현장사진 출처

천장의 구조물이 그대로 노출되고 바닥이 텅 빈 상태로 창틀이 모두 제거된 실내 모습이에요. 전면과 측면, 후면 3면이 모두 샷시로 이루어진 구조라 창호가 사라지자 건물의 뼈대만 남은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완전히 비워낸 뒤에야 새로운 PVC 샷시를 정확한 수평과 수직에 맞춰 안착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외부 작업이 길어지거나 양중 공간이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스카이 차량을 이용해 자재를 안전하게 옮기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흰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설치된 창호 근접 모습
흰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설치된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샷시와 유리 패널이 외부 벽면과 맞닿아 설치된 근접 모습입니다. 이곳은 채광을 목적으로 하는 커튼월 창의 경우 AL 각관 프레임과 픽스 유리를 사용했고, 일반 창들은 26T 두께의 유리를 적용한 PVC 단창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계단 측 유리는 사업장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망임유리를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상가 건물의 경우 창호의 가로 폭이 넓은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세 짝형 구조로 시공해 틈새를 줄였습니다.

건물 전체의 샷시를 교체할 때는 유리 두께와 프레임의 재질을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26T 유리를 적용하거나 망임유리를 선택하는 등의 디테일은 제작 단계에서 미리 확정되어야 오차 없는 시공이 가능합니다.

노후된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PVC 단창과 커튼월 픽스 유리로 외관을 정돈했습니다. 26T 유리의 두께감과 망임유리의 질감이 더해져 건물의 첫인상이 바뀌었습니다.

망임유리와 26T PVC 단창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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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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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전***민9일 전

망임유리 적용된 계단 쪽 모습이 정말 유니크하네요. 상가 건물이라 그런지 일반 투명 유리보다 훨씬 분위기 있어 보여요.

반*끝9일 전

맞아요, 사업장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서 망임유리로 마감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상**인7일 전

커튼월 픽스 유리랑 PVC 단창을 섞어서 사용하셨네요? 채광이랑 기능 둘 다 잡으신 것 같아 부러워요.

반*끝6일 전

채광 목적의 커튼월 창은 AL 각관 프레임을 사용하고, 일반 창들은 PVC 단창으로 나누어 시공된 현장이었어요.

집***무7일 전

26T PVC 단창으로 교체하신 거 보고 저희 집 샷시 고민도 같이 하게 되네요. 가로 폭 넓은 창을 세 짝형으로 시공하신 디테일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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