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평 주방 아일랜드 빼서 조리 공간 만들지 말지 고민이에요
이번에 복도식 구축 18평으로 이사 가는데 주방이 너무 좁아서 고민이에요. 가로 길이가 1850mm 정도고 양쪽에 벽이 막혀 있어서 요리할 공간이 진짜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벽 타고 아일랜드처럼 살짝 더 빼서 도마 놓고 칼질이라도 할 수 있게 만들까 생각 중이에요.
일단 업체 한 곳에서 방문 견적을 받았는데 170만원 선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한두 군데 더 받아보고 결정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구조를 살짝 바꾸는 게 효율적일지 확신이 안 서요.
작은방을 옷방으로 쓰려고 하는데 문을 미닫이로 바꿀 수 있을지도 궁금해요. 콘센트랑 스위치 위치 때문에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문만 따로 시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냥 문을 떼고 커튼을 달까 싶기도 하고요.
도배랑 장판은 화이트 톤에 큰 타일 느낌으로 가고 싶은데, 벽에 못 자국이나 튀어나온 전선들이 좀 있더라고요. 주말에 방산시장 가서 견적 받아볼까 하는데 소형 평수도 거기서 하는 게 확실히 저렴할지 고민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소형 평수라도 방산시장 가서 발품 팔면 확실히 선택지가 넓고 저렴하더라고요. 다만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평일 추천해요.
미닫이 문은 벽체 상태나 스위치 위치 때문에 목공 작업이 들어가야 할 수도 있어요. 문만 하시는 분들보다는 목수님 섭외해서 같이 진행하시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아, 목공을 따로 불러야 하는군요. 비용이 너무 올라갈까 봐 걱정인데 좀 더 알아봐야겠어요.
벽에 튀어나온 전선들은 도배 전에 전기 작업으로 정리하시는 게 좋아요. 그냥 덮으면 나중에 울퉁불퉁하게 티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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