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바타입이랑 연장 식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타워형 구조로 이사 가는데 주방 아일랜드를 어떻게 활용할지 도무지 답이 안 나와요. 지금은 거실을 서재처럼 쓰고 있어서 티비 없이 큰 테이블을 두고 있거든요. 이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주방 공간을 어떻게 짤지가 관건이에요.
첫 번째는 높이를 똑같이 맞춰서 바체어를 두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하면 간이 식탁처럼 쓸 수 있고, 메인 식사는 거실에 있는 큰 테이블에서 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아예 단차를 둬서 연장 식탁 형태로 만들고 일반 의자를 놓는 방법도 생각 중이에요. 이 경우에는 아예 여기를 메인 식탁으로 쓰고, 거실에 있는 큰 테이블은 처분한 뒤에 소파를 들이는 방향으로 가야 해요.
타워형 집은 처음이라 공간 효율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무엇보다 상판 위에 잡동사니가 안 올라가고 깔끔하게 유지됐으면 좋겠는데, 실제로 이렇게 쓰고 계신 분들은 어떤 게 더 편하신가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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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차 둔 연장 식탁이 확실히 식사할 때는 편하더라고요. 바체어는 처음엔 예뻐 보이는데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좀 아파서 결국 일반 의자로 가게 됐어요.
역시 바체어는 장시간 쓰기엔 무리가 있겠죠. 메인 식탁으로 쓰려면 단차가 필수겠네요.
거실 서재화 하신다면 아일랜드를 길게 빼서 다용도로 쓰시는 게 공간 활용 면에서 훨씬 이득일 것 같아요.
저는 동일 높이로 갔는데 생각보다 조리대 공간이 넓어져서 좋더라고요. 근데 식사 전용으로 쓰기엔 확실히 불편한 감이 있어요.
맞아요. 조리 공간 확보에는 최고인데 밥 먹을 때는 결국 다른 테이블을 찾게 되더라고요.
잡동사니 올라오는 게 걱정이시면 차라리 단차를 둬서 영역을 확실히 구분하는 게 관리하기 더 수월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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