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이었던 기존 필름을 걷어내고 현대 PNC47로 정돈한 명륜아이파크2차 | 부산
명륜아이파크2차, 집안 곳곳의 낡은 필름을 제거하고 새로운 색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시공되었던 필름의 상태가 좋지 않아 전면적인 재작업이 필요했던 곳으로, 주방 가구와 집안 전체의 톤을 맞추는 필름 시공과 일부 하드웨어 교체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필름이 들뜨거나 마감이 거칠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필름의 기초 작업부터 주방 가구의 세밀한 마감까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 자재를 걷어내는 일부터였습니다. 지면에 흩어진 목재 파편과 전선들이 보일 만큼 철거 범위가 넓었으며, 이는 새로운 필름을 밀착시키기 위해 바탕면을 깨끗이 정리하는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복도 쪽에서는 유리 패널이 포함된 도어와 문틀을 중심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존의 낡은 마감재를 제거해야만 현대 PNC47 필름이 들뜸 없이 매끈하게 붙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벽면 가구의 일부가 벗겨진 모습이 확인되는 지점입니다. 필름 시공 전 이렇게 표면의 결함이나 기존 필름의 박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마감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흰색 수납장과 벽면이 이어지는 복도 구간입니다. 천장 조명 아래에서 면의 수평과 수직을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해, 이후 필름이 입혀졌을 때 이질감이 없도록 준비했습니다.

유리 패널이 적용된 도어들이 나란히 배치된 구간입니다. 바닥의 미완성 상태가 보이지만, 문틀과 문짝의 경계선을 정밀하게 정리하여 필름의 끝단이 날카롭고 깔끔하게 떨어지도록 유도했습니다.

창호 주변의 벽면 역시 마감 전의 상태로 드러나 있습니다. 외부 건물이 보이는 투명 유리창과 맞닿은 벽면의 거친 부분을 정리하여, 필름 시공 후 창틀과 벽이 만나는 지점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 벽면과 흰색 문이 교차하는 복도 지점입니다. 천장의 타공 부위와 바닥의 자재 박스들이 보이며, 본격적인 필름 부착 전 최종적으로 면의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연결되는 발코니 공간입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대조를 이루며, 외부 창호 프레임의 상태를 확인해 필름 마감선이 겹치지 않도록 계획했습니다.

욕실 내부의 세부적인 장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구체적인 설비 형상을 단정하기 어려우나, 습기가 많은 공간인 만큼 필름의 접착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초 면 정리에 집중했습니다.

욕실 내 거울 주변의 모습입니다. 시야가 불분명한 상태이지만, 거울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틈새까지 세밀하게 살펴 필름이 밀려 나오지 않도록 작업했습니다.

주방으로 연결되는 복도 끝자락의 대형 수납장 구간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상태에서 수납장의 전체적인 면적을 확인하고, 현대 PNC47의 톤이 공간 전체와 어떻게 어우러질지 가늠하는 단계입니다.

가장 이슈가 많았던 주방 공간입니다. 기존 필름 상태가 엉망이었던 상하부장을 정리하고 LG ES57 필름을 적용했으며, 레일과 부분 경첩까지 교체하여 기능적인 보완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기존 필름의 시공 상태가 좋지 않아 단순 덮방이 아닌 철저한 제거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특히 주방의 경우 문짝 교체 대신 필름 재시공과 하드웨어 교체라는 대안을 통해 비용 효율을 높이면서도 마감 퀄리티를 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현대 PNC47과 주방의 LG ES57이 조화를 이루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마지막에 설치된 냉장고 팬트리장의 새 손잡이까지 더해져 모든 디테일이 완성되었습니다.
주방 가구의 레일이나 경첩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LG ES57과 현대 PNC47의 색상 조합을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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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복도 유리 패널 도어랑 문틀 라인이 정말 날카롭고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정교하게 마감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기존 필름을 다 걷어내고 작업하시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덮방 안 하고 새로 작업하면 마감이 확실히 다른가요?
기존 필름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전면적으로 제거하고 바탕면을 정리해야 들뜸 없이 매끈하게 붙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현대 PNC47 색감이 너무 깔끔하네요. 저희 집도 곧 필름 시공 예정이라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톤 맞추는 거 참고가 많이 돼요.
주방 LG ES57이랑 PNC47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네요! 혹시 주방 가구 경첩까지 교체하신 건가요?
냉장고 팬트리장 손잡이 하나 바뀌었다고 분위기가 확 사네요. 작은 디테일 차이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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