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우드톤을 지우고 영림 PX450과 PS130으로 맞춘 크림톤 리뉴얼 | 춘천 파크자이 26A

반*끝

춘천 파크자이 26A 확장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메이플 우드 색상이 강했던 집 내부 전체를 영림필름의 두 가지 모델로 리폼하여 톤을 맞춘 사례입니다.

비슷한 색감이라도 질감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져 고민될 때가 있죠.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과 PS130 크림백색을 부위별로 어떻게 나누어 적용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우드톤 바닥과 어우러진 크림톤의 실내 모습
우드톤 바닥과 어우러진 크림톤의 실내 모습사진 출처

바닥의 우드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벽면의 색감이 돋보입니다. 전체적인 메인 톤을 은은한 크림 느낌으로 설정하여 집안 곳곳에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 마감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 마감사진 출처

불투명한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올드한 우드톤을 걷어내고 새로운 색감을 입혀 시각적인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카운터 공간이 포함된 수납장의 반사되는 표면
카운터 공간이 포함된 수납장의 반사되는 표면사진 출처

카운터 공간이 마련된 수납장 영역입니다. 도어 표면에 주변 모습이 반사될 만큼 매끄럽게 마감되어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창문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시공 전 단계
창문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시공 전 단계사진 출처

작업 당시의 모습으로, 창문 주변과 타일 바닥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기초 상태를 확인하고 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밝은 톤의 필름으로 마감된 내부 전경
밝은 톤의 필름으로 마감된 내부 전경사진 출처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밝은 톤의 마감이 적용되었습니다. PX450 발렌무디크림의 은은한 색감이 공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줍니다.

단정한 형태로 마감된 수납장 모습
단정한 형태로 마감된 수납장 모습사진 출처

단정한 형태의 수납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질감이 살아있는 필름지를 사용해 단순한 색 칠함 이상의 입체적인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은 하단 마감 상태
타일 바닥과 맞닿은 하단 마감 상태사진 출처

타일 바닥과 맞닿은 하단부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상태입니다. 이음새 부분에 들뜸 없이 밀착되어 원래부터 이 색상이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내부 선반과 도어 패널이 보이는 수납장
내부 선반과 도어 패널이 보이는 수납장사진 출처

내부 선반과 불투명 도어 패널이 함께 보이는 수납장입니다. 좁은 수납 공간 안쪽까지 섬세하게 필름을 입혀 보이지 않는 곳까지 톤을 맞췄습니다.

수납장, 싱크볼, 쿡탑, 창문, 타일 바닥, 우드톤 바닥
수납장, 싱크볼, 쿡탑, 창문, 타일 바닥, 우드톤 바닥사진 출처

질감이 없는 솔리드 단색의 특성이 싱크볼 및 쿡탑과 어우러져 정갈한 주방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방 수납장과 타일 바닥의 접점
주방 수납장과 타일 바닥의 접점사진 출처

주방의 수납장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PS130 모델의 깨끗한 크림톤이 주방 전체의 조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샷시 필름 시공을 위한 실리콘 제거 과정
샷시 필름 시공을 위한 실리콘 제거 과정사진 출처

샷시 리폼을 위해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유리 라인의 실리콘을 깨끗이 걷어내야 필름지가 들뜨지 않고 밀착될 수 있습니다.

창문 프레임에 필름지를 밀착시키는 작업
창문 프레임에 필름지를 밀착시키는 작업사진 출처

창문 프레임에 필름지를 입히는 작업 단계입니다. PS130 크림백색으로 시공한 후 열처리 과정을 거쳐 밀착시키고, 다시 고급 실리콘으로 유리 라인을 마감하여 새 샷시와 같은 상태로 복구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전체 리폼을 계획한다면, 방문과 아트월에 사용한 PX450 발렌무디크림과 샷시 및 싱크대에 적용한 PS130 크림백색처럼 질감과 용도에 따라 모델을 구분해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현관문의 경우 찌그러진 부분에 퍼티 작업을 선행해야 필름 시공 후 평평한 면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메이플 우드 색상이 가득했던 26A 확장형 구조의 집이 두 가지 크림톤 필름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방문, 샷시, 싱크대, 걸레받이까지 집 전체의 톤이 일치되면서 화사하고 소프트한 감성이 드러납니다.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과 PS130 크림백색의 조합을 통해 집안의 전체적인 톤을 맞추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발렌무디 크림내부샷시디아망 벽지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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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미***프14일 전

싱크대 상하부장이 솔리드 단색이라 그런지 주방이 정말 정갈해 보여요. 쿡탑이랑도 잘 어울리네요.

크***버13일 전

PX450 발렌무디크림 색감이 정말 은은하네요. 메이플 우드톤에서 이렇게 화사하게 바뀔 수 있다니 놀라워요.

리**심13일 전

수납장 도어 패널에 반사될 정도로 매끄러운 마감이 돋보이네요. 톤이 일정하니까 집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춘*맘13일 전

PS130 크림백색으로 맞춘 샷시 프레임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저희 집 샷시 색상도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반*끝12일 전

샷시와 싱크대에 PS130 모델을 적용해 전체적인 조도를 높여준 사례예요!

집***보12일 전

발렌무디크림이랑 크림백색 두 가지를 섞어 쓰셨는데, 부위별로 어떻게 나누셨는지 궁금해요!

반*끝12일 전

방문과 아트월에는 PX450을, 샷시와 싱크대에는 PS130을 사용해 질감과 용도에 따라 구분하셨다고 해요.

입***자12일 전

곧 이사 갈 집이 비슷한 우드톤이라 걱정했는데, 필름지로 이렇게 소프트한 감성을 낼 수 있다니 희망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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