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반셀프 올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타일 공정 인원과 일정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90년대 초반에 지어진 3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샷시, 폴딩도어, 바닥, 벽지, 타일, 가구 교체까지 포함한 올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짠 계획으로는 샷시 시공 후 방문 교체, 베란다 타일, 폴딩도어, 천장 보수, 주방 및 현관 타일, 도배, 바닥재, 가구 시공 순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조명과 스위치, 콘센트, 몰딩 같은 부분은 이미 셀프로 교체하거나 페인트칠을 마친 상태입니다.
거주 중인 상태라 제가 온종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지만, 도배와 바닥 시공 때는 집을 비울 예정입니다. 그런데 타일 공정에서 확신이 서지 않는 부분이 있어 고수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첫 번째로, 앞뒤 베란다와 주방, 현관 타일을 모두 덧방으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이 정도 물량을 하루 만에 끝내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이틀 정도 일정을 잡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이 정도 규모의 타일 작업 시 작업자분을 한 분만 모셔야 하는지, 아니면 두 분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1인당 인건비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책과 커뮤니티 글을 읽으며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봤는데, 제가 처음이라 효율적인 방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나 계획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가감 없이 말씀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덧방이라고 하셔도 베란다 두 곳에 주방, 현관까지면 양이 꽤 됩니다. 하루에 다 끝내려면 정말 손 빠르신 분이 오셔야 할 것 같아요.
역시 하루는 무리일까요? 일정을 하루 더 늘리는 방향으로 검토해봐야겠네요.
타일은 보통 2인 1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분이 하시면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다음 공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인건비는 지역마다 차이가 커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최근 시세 확인해보시고 협의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네,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는 점 참고해서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거주 중 공사면 짐 옮기는 시간 때문에 실제 작업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 점 고려해서 일정 잡으세요.
공정 순서 보니까 도배 전에 타일 끝내시는 건 잘 잡으신 것 같네요.
폴딩도어 시공 전후로 타일 마감 확인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틈새 메우는 게 중요합니다.
맞아요. 특히 베란다 타일이랑 폴딩도어 만나는 지점 디테일 잘 챙겨야 합니다.
바닥재를 장판으로 선택하셨는데, 타일 양생 기간 충분히 가지시고 시공하시길 권합니다.
외부 샷시 먼저 하시고 내부 공정 들어가시는 순서는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습니다.
이미 셀프로 페인트칠 하셨다니 손재주가 좋으신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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