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티 저층 이사 예정인데 채광 보완을 위한 밝은 톤 컨셉과 공간 구성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7살, 4살이라 층간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려고 필로티 구조인 저층으로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 저를 위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보다는 실용성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다만 층수가 낮다 보니 해가 덜 들어 집이 어두울까 봐 걱정이 큽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컨셉을 밝은 톤으로 잡고 몇 가지 구상을 하고 있는데, 이 방향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우선 주방은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대면형 주방으로 구성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거실 쪽은 확장을 하지 않고도 확장의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폴딩도어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숨은 공간을 확장하면서 목공으로 연결 통로 문을 만드는 방안과, 중간 가족실에 붙박이 의자와 커다란 테이블을 놓아 멀티룸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생각 중입니다.
저층이라는 환경에서 이런 밝은 톤의 구성과 공간 활용이 실제 거주 시에 채광 부족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지, 혹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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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필로티 저층이면 확실히 채광 고민이 크시겠어요. 화이트 톤으로 가시는 건 탁월한 선택 같습니다. 대면형 주방까지 밝게 맞추면 시각적으로 훨씬 넓고 환해 보일 거예요.
맞아요, 최대한 밝게 가려고 노력 중인데 실제 저층 거주하시는 분들 보니까 화이트 톤이 답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숨은 공간에 연결 통로 문 만드시는 거 정말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크면 자기들만의 아지트처럼 쓸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다만 통로 쪽 조명을 신경 써서 배치하세요.
비확장 상태에서 폴딩도어 설치하시면 단열과 개방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저층은 외부 시선 차단이 중요하니 블라인드나 커튼 조합도 같이 고민해 보세요.
저층이면 프라이버시 때문에 폴딩도어 열어두기 힘들 때가 있는데, 조경이 잘 되어 있는 필로티라면 충분히 메리트 있을 것 같네요.
가족실에 붙박이 의자와 큰 테이블 조합은 아이들 학습지 풀거나 간식 먹일 때 정말 편합니다. 멀티룸으로 쓰시기에 아주 좋은 구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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