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빈집 상태에서 주방과 수납 가구까지 한꺼번에 교체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짐***해

이번에 새로 입주하게 되면서 집 전체적으로 손을 좀 보고 있습니다. 살면서 하나씩 바꾸는 것보다 입주 전에 필요한 부분을 미리 정리하고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도배와 마루, 그리고 주방과 수납공간까지 같이 알아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계획에 없었는데 빈집 상태로 보니 평소에는 안 보이던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주방은 기존 것도 쓸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강해서, 공사하는 김에 같이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밝고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상판과 싱크볼, 수전까지 튀지 않는 구성으로 골랐는데,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정돈되어 보일지 고민입니다. 타일의 경우 주방을 새로 하면 기존 타일이 더 튈 것 같아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붙박이장과 펜트리 수납도 고민 중입니다. 이사 준비를 하며 짐을 정리해보니 옷과 이불 등 수납할 게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래서 붙박이장은 겉면은 심플하게 가되, 내부는 긴 옷과 짧은 옷을 나누고 선반과 서랍을 적절히 배치해 구성하려고 합니다. 펜트리는 주방과 완전히 같은 색보다는 공간별로 차이를 주고 싶어서 콘크리트 스톤 느낌으로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방만 바꾸려다 일이 조금 커졌는데, 가구와 짐이 다 들어온 상태에서 다시 공사하는 것보다 빈집일 때 한꺼번에 해두는 것이 더 편할지, 아니면 너무 과한 욕심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수납 자리가 미리 만들어져 있으면 짐 풀 때 수월할 것 같긴 한데,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요2시간 전

무조건 빈집일 때 하세요. 짐 들어오고 나서 가구 바꾸려면 짐 다 빼고 보양하는 게 더 일입니다. 수납공간 미리 확보해두신 건 정말 신의 한 수일 거예요.

짐***해1시간 전

역시 그렇겠죠? 저도 짐 풀 때 고생할까 봐 미리 수납 구성을 고민했는데, 말씀 듣고 나니 확신이 좀 생기네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주방 가구 교체와 타일 시공, 그리고 붙박이장 설치가 동시에 진행되므로 공정 간 간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일 시공이 완료된 후 가구가 들어와야 마감이 깔끔하므로 타일-가구 순으로 일정을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무1시간 전

펜트리 색상을 주방과 다르게 가져가신 건 좋은 선택 같아요. 너무 올 화이트면 자칫 병원 같은 느낌이 날 수 있는데, 포인트가 되면 공간 분리 느낌도 나고 세련돼 보일 것 같습니다.

공***고1시간 전

맞아요. 저도 펜트리만 톤 다운해서 했는데 훨씬 안정감 있더라고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주방 글 모두 보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