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타일 시공한 욕실에서 자꾸 펑 소리가 나요

욕***마

올해 5월에 13년 된 아파트 욕실을 올철거하고 600각 타일로 싹 바꿨거든요. 근데 8월 지나면서부터 화장실에서 퍽 하는지 펑 하는지 모를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새벽에 소리가 날 때는 안방까지 들릴 정도라 잠결에 깜짝 놀라곤 해요.

타일이 깨져본 적이 있어서 무서운 마음에 바로 달려가 보는데, 정작 겉으로 보기엔 깨진 곳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600각이라 떠붙임으로 시공했다는 건 알아서 콩콩 두드려봤더니 비어있는 소리가 나는 곳들이 꽤 있어요. 어떤 곳은 꽉 찬 느낌인데 어떤 곳은 유독 심하게 울리더라고요.

급하게 공사하느라 돈도 꽤 들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갑자기 이런 소리가 나니까 트라우마까지 생길 것 같아요. 시공 업체에 바로 연락해서 확인해달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원래 이런 소리가 날 수 있는 건지 너무 헷갈리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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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이5시간 전

저도 600각 떠붙임 했는데 빈 소리 나는 곳이 꽤 있더라고요. 근데 펑 소리까지 나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욕***마4시간 전

그쵸. 그냥 빈 소리 정도면 이해하겠는데 펑 소리가 나니까 타일이 터지는 건 아닐까 싶어서 너무 불안해요.

반***무4시간 전

새벽에 안방까지 들릴 정도면 소리가 꽤 큰 편인 것 같아요. 일단 업체에 연락해서 점검부터 받아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타***중2시간 전

떠붙임 시공하면 편차 생기는 건 흔하다고 들었는데 소음은 또 다른 문제일 것 같네요. 저도 600각 고민 중인데 걱정돼요.

구**이2시간 전

맞아요. 저도 시공할 때 걱정 많았는데 소리까지 날 줄은 몰랐네요.

집***인43분 전

온도 차이 때문에 수축 팽창하면서 소리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겉으로 멀쩡해도 내부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은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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