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드레스룸 스타일러장과 화장대 붙박이 마감 구성 고민입니다
안방 드레스룸 공간에 스타일러를 넣으려고 하는데 위치를 고민하다가 가장 만만한 드레스룸 쪽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자주 쓰지는 않지만 없애기는 아쉬운 화장대가 문제네요. 기존 화장대를 그대로 쓰자니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스타일러와 공간을 반반씩 나누어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화장대를 완전히 붙박이로 짜자니 비용이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기성 제품을 사서 놓자니 스타일러와 높이가 맞지 않아 시각적으로 보기 싫을 것 같습니다. 역시 깔끔한 건 붙박이장 형태의 마감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옷장을 구입한 곳에 문의해보니, 옷장 옵션 중에 화장대가 있어서 붙박이장보다 저렴하게 시공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왕 하는 김에 옆에 스타일러가 들어갈 자리까지 붙박이 마감을 함께 의뢰하려고 합니다. 스타일러 쪽 빈 공간을 마감하는 때문에 비용이 조금 더 올라가긴 하겠지만, 결과물이 예쁘게 나온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이 스타일러장은 열로 인해 변형이 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완전한 밀폐형 장이 아니라 겉면의 붙박이 마감만 진행하려는 상황인데, 이 경우에도 열로 인한 변형을 신경 써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구성으로 마감해보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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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마감만 하시는 거면 통풍 공간만 충분히 확보되면 괜찮지 않을까요?
맞아요, 그래서 완전 밀폐보다는 마감 위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성 제품이랑 높이 차이 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붙박이 옵션으로 가시는 게 현명한 선택 같네요.
스타일러 제품마다 권장 이격 거리가 있을 텐데, 마감재랑 너무 딱 붙지 않게 설계하셨는지 확인해보세요.
그 부분은 시공 업체랑 다시 한번 상의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화장대랑 스타일러를 한 면에 배치하면 동선은 편하겠어요. 필름 색상도 옷장이랑 맞추시는 건가요?
비용이 조금 올라가더라도 마감을 제대로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만족스러운 결과 나오시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마감 비용이 어느 정도 차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붙박이장 옵션 화장대가 일반 붙박이보다 저렴하다니 가성비 면에서 괜찮은 선택지네요.
열 변형은 보통 뒷판이 막혀있을 때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마감만 하시는 거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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