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타일 에폭시 시공했는데 공극 범위가 제각각이라 걱정돼요

안***맘

600각 타일에 에폭시 작업하고 줄눈은 퍼플렉스로 마무리했어요. 근데 타일 표면을 보니 구불구불하게 뭔가 잡히는데 이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에폭시 시공할 때 보통 5방 정도로 점 찍듯 작업해서 빈 공극이 생긴다고 들었거든요. 타일을 두드려보면 모서리 네 곳이랑 중간 한 곳 정도는 단단하게 붙은 것 같은데, 어떤 타일은 공극이 적고 어떤 건 유독 넓게 느껴져서 마음이 안 놓여요.

예전에 300*600각 썼을 때 타일이 너무 쉽게 깨지고 퍽퍽 소리가 났던 적이 있어서 소리에 진짜 예민하거든요. 특히 아이가 같이 지내다 보니 안전 문제 때문에 더 신경 쓰이는데, 겨울철에 온도 차로 수축 팽창이 일어날 때 이 정도 공극이 있어도 잘 버텨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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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보5시간 전

저도 600각으로 가면서 공극 걱정 진짜 많이 했어요. 두드렸을 때 소리가 너무 다르면 기사님께 다시 확인해달라고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안***맘5시간 전

맞아요. 단단한 곳이 있긴 한데 유독 빈 느낌 나는 곳들이 섞여 있어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반***무5시간 전

퍼플렉스 줄눈까지 하셨으면 마감은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은데, 구불구불한 게 혹시 접착제 자국 같은 건 아닐까요.

구**출3시간 전

아이 키우는 집이면 타일 깨지는 게 제일 무섭죠. 저도 예전에 퍽퍽 소리 나던 타일 겪어봐서 그 불안함 이해해요.

안***맘3시간 전

진짜요. 한 번 겪고 나니까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지더라고요.

집***문2시간 전

에폭시 5방 시공이 일반적이긴 한데, 타일마다 공극 차이가 너무 심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미***프1시간 전

겨울철 수축 팽창 문제는 진짜 변수가 많아서 더 고민되시겠어요. 기사님께 공극 범위에 대해 확답을 들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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