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용 235와 와이드빌 230으로 잡은 19평 복도식 구조의 틈새 | 부산 구학마을
부산 사상구 학장동 구학마을 19평 아파트, 1992년에 준공된 복도식 구조의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공사 도중 급하게 샷시 교체를 결정하여 전체적인 마감 톤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해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일수록 창호의 기밀성과 단열 성능에 따라 실내 공기가 달라지기에 선택이 쉽지 않죠. 어떤 제품을 어느 위치에 배치해야 추가 공사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지, KCC 창호의 구체적인 라인업과 유리 사양을 통해 살펴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외부의 산과 건물 풍경이 들어오는 자리에 정밀하게 수평을 맞추어 프레임을 고정하는 단계입니다.

천장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과 벽면의 밀착도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흰색 보드 자재를 활용해 벽면을 정리하며 프레임과 벽 사이의 틈을 메우는 기초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발코니 공간의 외관을 결정짓는 난간대 교체 작업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낡은 난간을 걷어내고 새 제품으로 교체하여, 외부 숲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정돈된 외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흰색 프레임의 결합 상태를 확인하는 근접 과정입니다.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과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창호의 조작감을 결정하는 파시노 핸들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자동 잠금 기능이 포함된 핸들을 달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프레임과 핸들의 색상을 통일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흰색 금속 방범창 설치 단계입니다. 복도 쪽 창문은 외부 노출이 잦은 위치이기에 해안용 235 발코니 이중창과 방범창을 조합해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공간의 특성에 따라 제품을 다르게 적용한 점이 핵심입니다. 거실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을, 안방에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불투명 유리가 포함된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배치했습니다. 특히 복도 쪽은 골조 상태를 고려해 추가 단열 작업이 필요 없는 해안용 235 제품을 선택하고, 최대 두께인 24mm 유리를 적용해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19평 복도식 구조에서 창호의 위치와 유리 두께는 실내 온도와 프라이버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안방의 와이드빌 230 내부 22T 불투명 유리나 복도 쪽 해안용 235의 24mm 유리 사양처럼, 공간별로 필요한 유리 종류와 두께를 미리 지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992년 준공된 구축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의 뉴프라임, 와이드빌, 해안용 시리즈로 전면 교체하여 외관과 기능을 모두 정돈했습니다. 파시노 핸들의 실버 톤과 화이트 프레임이 만나 정갈한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의 특성을 고려해 해안용 235나 와이드빌 230 같은 이중창 제품의 유리 두께를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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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뉴프라임 140에 26T 로이유리 조합은 처음 보는데 사양이 꽤 높네요. 19평 구조에 딱 맞는 선택 같아요.
파시노 핸들 실버 톤이랑 화이트 프레임 조합이 정말 정갈해 보여요. 손잡이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해안용 235 제품을 복도 쪽에 쓰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저희 집도 복도식이라 단열 고민이 많았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복도 쪽 방범창까지 화이트로 맞춘 게 깔끔하네요.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유리 두께 결정할 때 이 글 다시 보러 올 것 같아요.
공간마다 필요한 유리 종류와 두께를 다르게 지정하는 게 핵심 포인트인 현장이었어요.
안방 와이드빌 230에 불투명 유리를 넣으신 건 어떤 느낌인가요? 사생활 보호가 확실히 될지 궁금해요.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서 외부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빛은 들어오게끔 구성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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