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미리 문선과 영림 PS130 크림 백색으로 정돈한 리듬시티우미린 | 의정부

반*끝

의정부 리듬시티우미린, 신축 아파트의 기본 색상을 지우고 영림 PS130 크림 백색으로 집 전체를 덮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리모델링 계획과 함께 칙칙한 컬러를 변경하고, 특히 문틀을 9미리 문선으로 슬림하게 만드는 목공 작업을 병행해 심플한 라인을 잡았습니다.

새 집의 기본 마감이 취향과 맞지 않아 고민될 때가 있죠.

크림 백색으로 정돈된 복도와 9미리 문선의 조화
크림 백색으로 정돈된 복도와 9미리 문선의 조화사진 출처

복도를 따라 배치된 문들이 크림 백색으로 바뀌며 주변의 회색 벽면과 대비를 이룹니다. 9미리 문선 작업으로 문틀의 두께가 얇아진 상태에서 필름을 입혀 직선의 느낌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바닥 마루가 철거된 상태에서 진행된 작업이라 먼지가 많았지만, 마감면의 밀착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필름으로 마감된 도어의 힌지 부분
필름으로 마감된 도어의 힌지 부분사진 출처
벽지와 천장 마감이 만나는 접합부의 디테일
벽지와 천장 마감이 만나는 접합부의 디테일사진 출처

문짝의 힌지 부분부터 천장과 벽이 만나는 접합부까지 꼼꼼하게 필름을 입혔습니다. 특히 천장 마감선과 벽지의 패턴이 만나는 지점은 들뜸 없이 밀착되어야 시각적인 이질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런 세밀한 마감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도무스 손잡이 교체 작업 과정
도무스 손잡이 교체 작업 과정사진 출처

작업 과정에서는 도무스 제품의 손잡이를 준비해 필름 시공과 동시에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투박한 손잡이 대신 슬림한 디자인을 선택해 9미리 문선의 얇은 라인과 결을 맞췄습니다. 작은 부속 하나가 전체적인 무드를 바꾸는 포인트가 됩니다.

도어 프레임과 상부의 마감 상태
도어 프레임과 상부의 마감 상태사진 출처
현대 PNC47 상판이 적용된 드레스룸 수납장
현대 PNC47 상판이 적용된 드레스룸 수납장사진 출처

드레스룸의 수납장과 상판 역시 메인 컬러인 크림 백색으로 통일했습니다. 상단의 거울과 수납장의 블랙 라인이 포인트가 되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톤에 리듬감을 줍니다. 화장대 상판에는 가죽 느낌이 나는 현대 PNC47 모델을 적용해 소재의 변주를 주었습니다.

창호 프레임 필름 시공 후의 벽면 모습
창호 프레임 필름 시공 후의 벽면 모습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으로 정리된 창호 근접 샷
흰색 프레임으로 정리된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건물 외경이 반사되는 창호 프레임 마감
건물 외경이 반사되는 창호 프레임 마감사진 출처

거실과 각 방의 샷시 프레임 역시 화이트 톤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중창 구조의 앞창 세트를 중심으로 시공했으며, 마감 단계에서 열처리를 확실히 하여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고정했습니다. 창호 하단 벽면의 마감 흔적까지 정리하며 실리콘을 새로 쏴 마무리했습니다.

영림 PS130으로 톤을 맞춘 주방 수납장
영림 PS130으로 톤을 맞춘 주방 수납장사진 출처

주방은 기존에도 밝은 톤이었지만, 집 전체의 색감을 하나로 맞추기 위해 싱크대 수납장 전체를 다시 덮었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 그리고 유리 문짝과 넓은 면적의 프레임까지 모두 영림 PS130으로 마감했습니다. 간접 조명이 켜졌을 때 크림 백색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이 더욱 돋보입니다.

도어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 상부 마감
도어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 상부 마감사진 출처
시공 전 힌지가 노출된 도어의 모습
시공 전 힌지가 노출된 도어의 모습사진 출처

도어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 상부를 보면 시공 전후의 차이가 명확합니다. 우미린 브랜드 특유의 문짝 결합 구조는 틀의 홈에 끼우는 형태라, 이를 모두 분리해 시공한 뒤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렇게 분리 시공을 해야만 틈새 없이 깔끔한 마감이 가능합니다.

현관문 내부는 화장대 상판과 동일한 현대 PNC47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일반 솔리드 제품보다 단가가 높지만, 가죽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라 현관에 들어섰을 때의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면적이 넓지 않은 곳에 포인트 자재를 배치해 효율적으로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신축 아파트 리폼을 계획한다면 9미리 문선 같은 목공 작업의 순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목공으로 틀을 잡은 뒤 필름을 입혀야 마감이 깔끔하며, 영림 PS130이나 현대 PNC47처럼 구체적인 모델명을 지정해 톤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칙칙했던 기본 컬러를 걷어내고 크림 백색의 부드러운 톤으로 채운 현장이었습니다. 9미리 문선의 얇은 선과 도무스 손잡이, 그리고 현대 PNC47의 가죽 질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영림 PS130의 은은한 색감과 현대 PNC47의 디테일이 필요한 공간이 있다면 이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9미리 문선발렌무디 크림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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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인***무17일 전

샷시 프레임까지 화이트로 정리하니 집이 전체적으로 환해 보여요. 톤 맞추는 게 정말 중요하네요.

미***프16일 전

드레스룸 수납장에 블랙 라인이 들어가서 밋밋하지 않고 리듬감이 느껴지네요. 화장대 상판 소재는 관리하기 편할까요?

반*끝16일 전

가죽 느낌의 현대 PNC47 모델이 적용된 부분이라 소재 특성에 따른 관리법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의**맘15일 전

현관문에 쓰인 현대 PNC47 가죽 질감이 눈에 띄네요. 좁은 공간에 포인트 자재를 쓰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집***보15일 전

9미리 문선으로 얇게 잡으니까 확실히 라인이 정돈되어 보이네요. 도무스 손잡이까지 세트로 맞춘 센스가 돋보여요.

화***후15일 전

영림 PS130 크림 백색 톤이 너무 부드러워 보여요. 주방 상하부장까지 다 맞추신 건가요?

반*끝14일 전

네, 주방 수납장 전체를 PS130 모델로 덮어서 집 전체 색감을 하나로 맞춘 현장이에요.

입***자14일 전

저도 곧 신축 입주라 문선 고민 중인데 9미리 목공 작업부터 해야 마감이 깔끔하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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