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각 타일은 깔았는데 상판이랑 수전에서 막혔어요
주방 타일은 베프 찬스로 좋은 자재들 받아서 럭셔리하게 마쳤거든요. 아일랜드 쪽은 제일 비싼 걸로 포인트 줬고 600*1200 타일까지 시공된 상태라 여기까지는 기분이 좋았어요.
문제는 이제부터예요. 씽크볼이랑 수전, 그리고 상판을 결정해야 하는데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대리석으로 갈지 인조대리석이나 세라믹으로 갈지 도무지 감이 안 와요.
남편 친구가 씽크 붙박이 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서 원하는 대로 말만 하라는데,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뭘 요구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검색을 하면 할수록 결정 장애만 심해져서 지금 완전히 지친 상태예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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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상판 세라믹 고민 중이시면 스크래치나 오염 관리 면에서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인조대리석이랑 고민 많이 했거든요.
세라믹이 관리하기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가격대가 좀 있을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수전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물 튀김 적은 모델로 잘 고르셔야 해요. 나중에 청소할 때 차이가 크더라고요.
800각 타일에 세라믹 상판 조합이면 진짜 호텔 느낌 날 것 같아요. 씽크볼은 사각으로 가시는 게 요즘 대세긴 하더라고요.
사각 씽크볼이 예쁘긴 한데 물 빠짐이나 관리가 어렵다는 얘기도 있어서 고민이에요.
저도 처음 할 때 그랬어요. 아는 분이 업체 하신다고 하면 오히려 더 조심스럽고 결정하기 어렵더라고요.
인조대리석은 가성비가 좋고 세라믹은 고급스럽지만 충격에 약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서 결정하세요.
침대 헤드 직접 만드셨다니 금손 남편분이시네요. 주방도 남편분 의견 들어보면서 좁혀가면 좀 수월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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