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픽스창 샷시 테두리가 그대로 보여서 고민이에요
주방 창문을 열리지 않는 고정형 픽스창으로 바꿨는데 샷시 틀이 그대로 노출돼서 너무 신경 쓰여요. 원래는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타일이 올라오지 않고 테두리가 다 보이더라고요.
업체에서는 목공으로 덧댄 다음에 비슷한 색상으로 필름 작업을 해주겠다고 제안하셨어요. 그렇게 하면 유리창만 딱 보일 것 같아서 끌리긴 하는데, 여기가 하필 싱크대 바로 앞이라 물이 많이 튈까 봐 걱정이에요.
필름 마감이 물에 강할지 모르겠고, 혹시라도 타일이랑 색감이 따로 놀면 오히려 더 이상해 보일까 봐 결정을 못 하겠어요. 그냥 이대로 두는 게 나을지, 아니면 위험을 감수하고 목공이랑 필름으로 덮는 게 예쁠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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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주방 창가 쪽에 필름 마감 했었는데 생각보다 물 튀는 건 괜찮더라고요. 다만 실리콘 마감을 꼼꼼하게 쳐달라고 하셔야 해요.
실리콘 마감이 중요하군요. 필름지 사이로 물 스며들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샷시 틀이 그대로 보이면 확실히 덜 정돈된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저라면 목공 덧방 쪽으로 갈 것 같아요.
타일 마감 요청하셨는데 그렇게 안 된 거면 일단 업체 과실 아닌가요. 필름으로 덮는 게 타일이랑 이질감 없을지 확인부터 해보세요.
맞아요. 원래 타일로 하기로 했던 거라 더 속상하네요. 필름 색상을 최대한 타일 톤에 맞춰달라고 해보려고요.
목공 덧대면 두께감이 생겨서 창틀이 좀 더 깊어 보일 수 있어요. 그 부분도 고려해서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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