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붙인 테이프를 걷어내고 설치한 KCC 뉴프라임 140 | 부산 동래구 안락동 한성기린
부산 동래구 안락동 한성기린 아파트, 1987년에 준공된 이곳은 거주 중에 발코니 창호와 난간대를 부분적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 창호는 누수 흔적이 뚜렷했고, 강풍이 불 때마다 불안함에 테이프를 붙여 사용해야 했을 만큼 기능이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거주 중인 집의 창호를 바꿀 때는 짐을 옮기지 않고 얼마나 정밀하게 기존 틀을 걷어내느냐가 관건이 되곤 하죠.
기존의 낡은 창을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으로 교체하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발코니의 기존 창호를 분리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무 재질의 천장과 타일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유리창의 투명 필름을 제거하며 조심스럽게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창호를 걷어낸 자리는 벽면과 천장의 마감이 손상되어 있었습니다. 세탁 용기들이 놓인 좁은 공간이지만, 새 창호가 들어갈 자리를 정확히 확보하기 위해 주변 정리와 면 정리를 함께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벽면의 흠집과 유리 표면의 오염이 심해 시야가 많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들의 풍경이 흐릿할 정도로 노후화가 진행되어, 단순한 보수보다는 전체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공구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창호 프레임과 손잡이의 유격을 맞추고 고정하는 과정에서 세밀한 조정 도구들이 사용되었습니다.

실내 벽면과 천장의 벗겨진 부분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입니다. 거주 중인 세대인 만큼 파란 천으로 물건들을 덮어 보양 작업을 진행하며, 먼지 유입을 줄이고 벽면 손상을 최소화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드디어 흰색 프레임의 KCC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을 조절했으며, 창 높이가 2미터가 넘는 특성을 고려해 기밀성을 높여주는 에어가드를 함께 설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 난간대까지 새롭게 교체하여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금속 라이닝의 난간이 흰색 벽면 및 검은색 프레임과 맞물리며, 낡은 외관이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거주 중인 집의 창호를 교체할 때는 창의 높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높이가 2미터 이상일 경우 에어가드 설치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샷시 교체 시 노후된 난간대를 함께 바꿀지 미리 판단하는 것이 시공 완성도를 결정짓는 요소가 됩니다.
1987년 준공된 구축의 불편함을 KCC 뉴프라임 140과 파시노 핸들, 그리고 방충망 핸들 설치로 해결했습니다. 낡은 창호를 걷어낸 자리에 26T 로이+그린 유리가 채워지며 외부 풍압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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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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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난간대까지 같이 교체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흰색 벽면에 검은색 프레임 조합이 깔끔해 보이는데 파시노 핸들 디자인도 세련됐네요.
난간대 교체가 시공 완성도를 높여주는 요소가 되더라고요. 파시노 핸들로 기능적인 부분까지 함께 해결한 현장이었습니다.
태풍 때 테이프 붙여 쓰셨다니 정말 불안하셨겠어요. 26T 로이유리로 바꾸고 나니 시야가 확 트여서 보기 좋네요.
맞아요, 노후화가 심해 시야가 많이 가려져 있었는데 교체 후 깨끗해진 모습에 고객님도 만족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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