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빌 230 이중창으로 소음과 단열을 동시에 잡은 49평 구축 | 해운대 영남
해운대구 좌동 영남 49평, 1996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의 가장 첫 단계인 샷시 공사를 통해 노후된 창호를 걷어내고 KCC 제품들로 채웠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유리창의 탁함이나 프레임의 변형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하고 어디에 이중창을 배치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KCC 뉴프라임 140부터 와이드빌 230까지, 공간별로 다르게 적용된 창호 사양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측정과 준비 단계부터입니다.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을 갖추고 기존 창호를 철거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발코니 공간의 기존 창호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벽면과 타일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새로운 프레임이 들어설 자리를 정돈하는 과정입니다.

실내에서 발코니로 이어지는 통로 구간입니다. 기존의 슬라이딩 도어를 제거하고 새로운 창호가 설치될 예정이며, 천장의 형광등과 바닥 마루가 그대로 노출된 시공 초기 단계입니다.

격자 패턴의 유리가 끼워진 기존 창호가 보입니다. 벽면에 전선이 매달려 있고 수납장이 배치된 상태로, 낡은 프레임을 걷어내고 최신 사양의 KCC 창호로 교체하기 전의 기록입니다.

천장에 건조대와 선풍기가 설치된 발코니의 전경입니다. 수도꼭지가 보이는 벽면과 타일 바닥의 상태를 확인하며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투명 유리창호가 설치되어 외부의 고층 건물들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24T 그린+투명 유리를 적용한 뉴프라임 140 단창이 설치되어 시야가 확보되었습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 근접 모습입니다. 파시노 핸들을 적용해 자동 잠금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높이 2미터 이상의 창에는 기밀성을 높여주는 에어가드 부자재를 함께 시공했습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노란색 바닥재가 보이는 실내 창호 구간입니다. 외부 전경이 보이는 슬라이딩 유리문 형태로 설치되어 채광을 확보했습니다.

도어 주변에서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마감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틈새를 메우고 고정 장치를 점검하는 세밀한 공정이 이어집니다.

벽지와 천장 보드가 부분적으로 제거된 상태에서 창호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투명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마감 작업 중인 실내를 비추고 있습니다.

열린 창호 프레임을 통해 외부 건물들이 보입니다. 창호의 개폐 상태와 레일의 구동 범위를 확인하며 최종적으로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욕실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이곳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24T 불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했으며, 상부에는 환기가 가능한 프로젝트 창을 설치해 기능성을 더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49평의 넓은 평수와 많은 창호 수량으로 인해 이틀에 걸쳐 꼼꼼하게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특히 소음 차단과 단열이 중요한 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내부 유리는 22T 불투명+투명 조합으로 구성해 프라이버시와 성능을 모두 챙겼습니다.
발코니로의 이동이 잦은 곳은 225 공틀 단창을 설치해 문을 한 번만 열면 되도록 했으며, 사고 방지를 위해 자동 잠금 장치 대신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를 적용했습니다. 뒤쪽 발코니의 꺾이는 지점은 픽스 창으로 설계해 틈새 시야를 확보하고, 핸들 높이를 기본보다 낮게 조정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 교체 시에는 유리의 두께와 특수 유리 유무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와이드빌 230 같은 이중창 제품을 적용할지, 뉴프라임 140 같은 단창을 선택할지에 따라 단열 성능과 비용이 달라지므로 공간별 용도를 명확히 구분해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1996년식의 낡은 창호들이 걷히고 KCC의 최신 라인업으로 채워진 모습입니다. 24T 그린 유리와 파시노 핸들, 그리고 공간별로 최적화된 이중창과 단창의 배치가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소음과 단열이 고민인 49평 구축이라면 와이드빌 230 이중창의 사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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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발코니 이동 잦은 곳에 225 공틀 단창으로 문 하나만 열게 하신 건 생각 못 했네요. 혹시 핸들 높이 낮춘 게 사용하시기에 훨씬 편할까요?
네, 기본 위치보다 낮게 조정해서 손을 뻗는 범위를 좁혀 편리하게 사용하시도록 설계된 부분이라고 해요.
욕실 상부에 프로젝트 창 설치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환기랑 프라이버시 둘 다 챙길 수 있는 구성이라 너무 부러워요!
와이드빌 230 이중창으로 방 소음까지 잡으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방음 고민이 많았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맞아요, 특히 소음 차단과 단열이 중요한 방에 이중창을 적용해서 성능을 챙긴 현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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