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34평 반셀프 진행 중 필름 범위 확대와 중문 설치 가능 여부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준신축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서 간단하게만 손을 보려고 했던 인테리어 문외한입니다. 처음에는 도배만 하고 들어가려 했는데, 주방 가구 색상이 너무 어두워서 하부장과 냉장고장 정도만 필름 작업을 하려고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서 확인해보니 걸레받이랑 문짝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계획에 없던 문틀, 문선, 문짝, 걸레받이까지 공정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필름이 붙어있던 벽면들이 꽤 있어서 작업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중문 설치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원래는 자동 중문을 설치하고 싶었는데, 현장 점검 때 현관 센서 위치를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설치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국 입주 후 2주가 지나서야 일반 슬라이딩 중문으로 변경하여 설치를 마쳤습니다.
다행히 다이닝 공간에 붙박이장을 넣는 아이디어 덕분에 원슬라이딩 중문 설치가 가능해졌고, 상부 프레임이 천장 몰딩이 끊긴 부분을 덮어주어 목공 없이도 마감이 되었습니다. 플루트 유리를 선택했는데 시크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지만, 자동 중문을 포기한 점은 여전히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웜톤의 크림색 필름과 도배지를 사용했는데, 거실 아트월 쪽이 쿨톤이라 가구 색상 선택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과감하게 블랙 가죽 소파를 배치했는데 이 조합이 괜찮을지, 혹은 다른 분들은 이런 톤 차이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걸레받이랑 문짝 상태 안 좋으면 결국 다 뜯거나 덮어야 해서 범위 넓어지는 거 순식간이더라고요.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처음엔 정말 조금만 하려고 했는데 현장 보고 마음 바꿨습니다.
자동 중문 센서 못 찾아서 포기하셨다니 너무 아쉽네요. 보통 어디쯤에 달려있나요?
웜톤 베이스에 블랙 소파면 오히려 포인트가 돼서 세련돼 보일 것 같습니다. 아트월이 쿨톤이면 밸런스가 맞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전 기존 마감재의 들뜸이나 훼손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문의 경우 구조적 제약이 있을 때 가구 배치를 통해 슬라이딩 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공 없이 중문 프레임으로 몰딩 끊긴 부분을 덮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아이디어가 좋으십니다.
클레이크림 색상 필름 쓰셨나 봐요? 그 색상이 실물로 보면 정말 고급스럽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특히 안방 옷장에 적용했는데 실물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플루트 유리가 확실히 몽환적인 느낌이 있죠. 백유리 추가금 들이신 보람이 있으실 거예요.
전체 공정 기간이 어느 정도 걸리셨는지 궁금합니다. 일정이 타이트해 보여서요.
홈바장으로 공간 활용하신 부분 참고하고 싶네요. 사진으로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오래된 서랍장 색상을 새 책상과 맞추기 위해 필름 리폼을 고민 중입니다
- 준신축 저예산 리폼 후, 필름 색상 선택 실수와 조명 색온도 보완 방법 질문
-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와 발렌무디크림 조합 시 필름 얼룩 정도 판단 기준
- 홈바 포인트 필름 색상 선택과 욕실 시공 업체 선정 시 고려할 점
- 가전 색상을 먼저 정했는데 싱크대 필름 색상 조화가 고민입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