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철거 후 주방 가구 설치와 도배를 포함한 반셀프 공정 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이사 갈 집의 주방과 일부 공간을 부분적으로 수리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전체를 다 뜯어내기에는 부담이 커서, 꼭 필요한 부분만 철거하고 가성비 있게 진행해 보려고 해요.
현재 계획으로는 주방의 기존 가구와 붙박이장을 철거할 예정입니다. 그 후 주방 벽면 타일 작업을 진행하고 전체 실크 도배를 하려고 합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가구 설치 순서입니다. 이케아 주방 가구(ㄱ자 및 아일랜드)를 설치하고 상판과 싱크볼, 수전을 연결해야 하는데, 이 과정을 도배 전후 중 언제 배치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침실에 들어갈 이케아 PAX 장은 제가 직접 셀프로 설치할 예정이라 일정 끝부분에 배치했습니다.
중문은 현재 상태에서 리폼을 할지 아니면 아예 교체할지 고민 중이며, 마지막으로 입주 청소를 하고 입주하는 일정으로 짜봤습니다. 현장 감독은 제가 상시 가능합니다. 이 흐름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수정해야 할 공정 순서가 있을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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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도배하고 가구 들어오면 혹시라도 설치 중에 벽지 긁힐까 봐 걱정되실 텐데, 보통은 가구 먼저 잡고 도배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아, 가구를 먼저 설치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설치 기사님이 벽지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마루 보수와 타일 작업이 선행되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주방 가구 설치 시 상판 시공과 싱크볼 연결 과정에서 분진이나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도배의 최종 마감 시점과 가구 설치 완료 시점을 조율하여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PAX 장 셀프 설치하시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평 잡는 게 일이라 입주 청소 전에 완전히 끝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중문 리폼이랑 교체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데, 프레임 상태 확인해 보셨나요? 상태가 괜찮으면 리폼이 예산 아끼기엔 좋지만, 단열이나 소음 생각하시면 교체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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