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싱크대 견적 140이랑 250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어머니께서 노후에 사실 시골집을 개조해 드리려고 하는데, 이미 도배랑 마루는 끝낸 상태거든요. 이제 싱크대랑 화장실, 붙박이장, 신발장 정도만 남았는데 생각보다 예산 잡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특히 주방이 제일 고민이에요. 기본 2.5미터 기준으로 시골 업체는 140만 원 정도를 불렀는데, 다른 곳에 물어보니 250만 원 이상은 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싼 걸 하자니 나중에 하자가 생길까 봐 불안하고, 그렇다고 비싼 걸 하기엔 부담이 커서 적당한 선이 어디일지 모르겠어요.
화장실 두 곳에 450만 원 정도 잡힌 것 같은데 이 금액이 적정한지도 헷갈려요. 현관문 교체비용 150만 원 정도랑 방충망까지 다 합치면 천만 원 안으로 끊을 수 있을지 걱정만 늘어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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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싱크대 금액 차이가 꽤 나네요. 시골 업체는 자재 등급이나 하드웨어 브랜드가 다를 수 있어서 상세 내역을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렴한 곳은 정확히 어떤 자재를 쓰는지 안 알려줘서 그 부분이 제일 찝찝하더라고요.
화장실 두 곳에 450이면 보통 수준인 것 같긴 한데, 철거 범위나 타일 종류에 따라 금액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현관문 150만 원이면 단열 성능 좋은 걸로 고르실 수 있을 거예요. 어머니 혼자 계시면 보안이나 단열이 진짜 중요하거든요.
안 그래도 단열 신경 써서 바꾸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금액대 맞으면 바로 진행하려고요.
천만 원 예산으로 잡으셨는데 방충망이나 기타 자잘한 비용이 생각보다 계속 추가되더라고요. 예비비를 좀 더 넉넉히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저도 부모님 댁 해드렸는데 싱크대는 너무 싼 것보다 AS 확실한 곳이 낫더라고요. 시골은 나중에 기사님 부르기가 진짜 힘들거든요.
싱크대 140만 원은 너무 저렴해서 조금 의심스럽긴 하네요. 견적서 항목별로 꼼꼼하게 대조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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