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를 KCC 뉴프라임 140으로 바꾼 23평 미확장 세대 | 농소대동한마음타운
농소대동한마음타운 23평형, 거주 중인 상태에서 전체 샷시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1998년에 사용승인되어 26년의 시간이 흐른 구축 아파트라 노후된 알루미늄 창호의 교체가 시급한 조건이었어요.
살면서 창호를 바꾸려면 짐이 있는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어야 하기에 세심한 보양과 빠른 시공이 필요하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단열과 방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KCC의 라인업별 적용 사례를 통해 확인해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낡은 창틀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유리에 표시된 텍스트들은 정확한 규격의 제품이 들어왔는지 확인하는 지표가 되며, 바닥 마루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진행하는 단계예요.

창호 프레임이 자리를 잡으면서 외부 풍경이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냉장고와 공기청정기 같은 가전이 그대로 있는 거주 중인 현장이기에, 먼지 유입을 줄이며 신속하게 프레임을 고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해양 테마의 장식이 있는 벽면 쪽 창호 역시 교체 대상입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은 온도 변화에 취약해 변형이 일어나기 쉬운데, 이를 PVC 소재로 바꾸어 밀착력을 높이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발코니 바닥의 어두운 타일 위로 새로운 창호가 설치됩니다. 시공 중 유리에 부착된 투명 필름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 조치입니다.

동물 그림이 인쇄된 필름이 붙은 창호가 외부 주차장 뷰를 담아냅니다. 외창에는 KCC 뉴프라임 140 제품을 적용했는데, 프레임 두께가 알루미늄보다 두꺼워 외부 바람을 막아내는 힘이 달라집니다.

흰색 벽면과 나무 바닥이 만나는 발코니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가 안착되었습니다. 26T 두께의 복층 유리가 들어가며, 특히 로이유리와 그린 유리를 조합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낮 시간대의 사생활 보호 기능까지 더했습니다.

주방에서 발코니로 이어지는 지점은 KCC 공틀창 225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공틀 일체형 창으로 교체하여 창틀과 벽면 사이의 틈을 메우고, 22T 투명 유리를 통해 산 경관이 그대로 들어오게 마감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유리 패널에 동물 그림이 보이는 공간입니다. 나무 바닥과 타일 바닥이 혼합된 지점에서도 프레임이 수평을 유지하며 정확하게 맞물려야 창을 열고 닫을 때의 이질감이 사라집니다.

창호 근접 샷을 보면 PVC 프레임 특유의 매끈한 마감이 돋보입니다. 알루미늄 창에 비해 기밀성이 높아져 외부 소음은 줄어들고 실내 온도는 더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가 됩니다.

수목 패턴의 벽지와 흰색 수납장이 있는 실내 공간에도 새로운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기하학적 패턴의 유리 패널이 적용된 지점은 인테리어적 요소와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선택입니다.

안방에는 내창 전용 이중창인 KCC 와이드빌 230 제품이 들어갔습니다. 22T 두께의 유리 중 내부 쪽에는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별도의 가림막 없이도 외부 시선을 차단하며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천장의 화재 경보기 아래로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최종 설치되었습니다. 유리창에 반사된 세탁기와 커튼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 거주 중인 상태에서도 하루 만에 전체 창호의 교체가 완료되었습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샷시 교체는 기존 창호의 철거 범위와 PVC 프레임의 두께를 미리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3평형 미확장 구조에서는 KCC 뉴프라임 140(외창)과 와이드빌 230(내창)처럼 용도에 맞는 제품군을 구분해 선택해야 합니다.
노후된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KCC의 PVC 창호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하며 집의 기본 성능을 다시 세웠습니다. 로이유리와 미스트 유리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단열과 프라이버시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한 사례입니다.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의 조합으로 23평형 공간의 온도를 바꾸고 싶다면 이 구성의 디테일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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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외창에 로이유리랑 그린유리 조합하신 거 궁금해요. 낮에 사생활 보호 기능이 어느 정도인지 체감상 어떤가요?
그린 유리가 들어가면 낮 시간대에 외부에서 내부가 덜 보여서 사생활 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거주 중에 샷시 전체 교체하는 게 가능하군요? 짐이 있는 상태에서도 하루 만에 끝났다는 부분이 제일 놀라워요.
안방 미스트 유리 선택하신 거 진짜 센스 있네요. 가림막 없이도 아늑해 보여서 저희 집 침실 바꿀 때 꼭 참고하고 싶어요.
맞아요, 미스트 유리를 적용하면 별도의 커튼이나 블라인드 없이도 프라이버시를 챙길 수 있어 깔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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