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내창만 화이트로 덮으면 외창이랑 따로 놀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33평 올수리 턴키로 계약하고 이제 공사 들어갈 예정인데 필름 견적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현관문이랑 방문 9mm 문선 7개에 실리콘 코킹까지 해서 300만 원 중반대로 잡혔거든요.
문제는 샷시인데 지금 내창이랑 외창 모두 우드톤이에요. 내창만 화이트로 바꾸면 외창이랑 색 차이가 너무 나서 이상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외창 내측까지 다 해달라고 했더니 100만 원 넘게 추가금이 붙는다고 해요.
이 금액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셀프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 견적 보면 거의 두 배는 비싼 느낌이라 덜컥 진행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차라리 샷시 필름은 턴키에서 빼고 나중에 따로 업체를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모헤어랑 롤러 교체도 같이 할 생각이라 더 고민돼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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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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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외창 내측까지 하면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추가금이 좀 세긴 하네요. 턴키면 보통 마진이 붙어서 그렇더라고요.
맞아요. 그 마진 생각하면 따로 부르는 게 쌀 것 같은데, 공정 맞추기가 힘들까 봐 걱정이에요.
저도 우드 샷시였는데 내창만 화이트로 했거든요. 생각보다 외창이랑 대비가 심해서 결국 나중에 따로 작업했어요.
모헤어 교체까지 같이 하실 거면 필름 업체랑 샷시 수리 업체가 다른 경우가 많아서 일정 잡기 진짜 까다로우실 거예요.
아, 그 생각을 못 했네요. 따로 부르면 일정을 제가 다 조율해야 하는 거겠죠
방문 7개에 문선까지 해서 90만 원 정도면 그건 나쁘지 않은 가격 같아요. 샷시 쪽이 진짜 복병이죠.
외창 내측 안 하면 창문 열 때마다 우드색 보여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는 그냥 한 번에 다 했어요.
턴키 견적이 원래 좀 높게 잡히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다른 필름 업체 두세 곳에만 견적 받아보셔도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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