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 화장실 천장까지 타일로 마감하는 방식, 요즘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구***원

이번에 정말 오래된 단독주택을 매입해서 반셀프로 수리하고 있습니다. 집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해서 벽면은 다 무너져 있고 도배지 위에 페인트 칠이 겹겹이 되어 있더라고요. 배관 파이프까지 그대로 노출된 전형적인 구옥 상태입니다.

그런데 화장실 천장 마감을 두고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참고한 예전 사례들을 보니 천장까지 타일을 붙여서 마감한 경우가 있더라고요. 소위 말하는 떠붙임 방식으로 천장까지 꽉 채운 모습이 깔끔해 보여서 저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다만 찾아보니 예전에는 200x250mm 정도의 작은 타일을 썼을 때는 가능했다는데, 요즘 나오는 250x400mm 같은 큰 타일은 무게가 훨씬 무거워서 천장 작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타일 크기가 커지면서 무게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실제로 천장에 붙였을 때 무리가 없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구옥 특성상 천장 상태가 좋지 않은데, 무거운 타일을 천장에 붙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지인지, 아니면 위험해서 피해야 하는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최근에 이렇게 시공해 보신 분 계실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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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천***워3시간 전

천장에 타일을 붙이는 건 정말 위험해 보여요. 요즘은 다들 SMC 천장재로 가볍게 마감하는 추세인데 굳이 무거운 타일을 고집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구***원1시간 전

디자인적으로는 타일 마감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욕심이 나네요. 하지만 안전이 제일이라 고민 중입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규격과 무게가 핵심입니다. 과거 소형 타일과 달리 최근의 대형 타일은 자중이 무거워 천장 접착 시 탈락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시공 전 천장 슬라브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고, 타일 크기에 따른 하중 지지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폴2시간 전

저도 구옥 해봤는데 천장 타일은 진짜 고생길입니다. 작업하시는 분들도 무게 때문에 기피하실 거예요.

물***톡2시간 전

혹시 타일 크기를 다시 작은 걸로 바꾸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작은 타일이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구***원1시간 전

작은 타일은 고려 안 해봤는데, 무게 때문에 그렇다면 대안이 될 수도 있겠네요.

초**퍼1시간 전

사진으로 보니 구옥 상태가 정말 심하시네요. 천장보다는 벽면 평탄화부터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벽***날1시간 전

요즘은 거의 안 하는 공법이라고 하더라고요. 굳이 어려운 길로 가시기보다 안전한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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