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부스 배수구 위치가 생각보다 너무 중앙에 있어요

욕***중

샤워기 벽체에서 좀 더 붙어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배수구가 너무 가운데 쪽으로 나와 있더라고요. 사람이 서서 씻을 때 발이랑 너무 가까운 느낌이라 계속 신경 쓰여요.

부스 자체가 좁은 편이라 그런지, 허리 조금만 숙여도 배수구가 바로 보일 것 같고 씻다가 발에 밟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찝찝하네요.

업체에서는 원하면 수정해 줄 수 있다고는 하시는데, 어제 막 바닥 타일을 붙인 상태거든요. 여기서 다시 손을 대면 공사 범위가 어느 정도까지 커질지 모르겠어요. 그냥 흐린 눈 하고 적응하며 사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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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보5시간 전

저도 예전에 배수구 위치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적응되더라고요. 근데 좁은 부스면 발에 밟히는 느낌이 진짜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욕***중4시간 전

맞아요, 그 좁은 공간에서 발에 계속 걸릴 것 같은 느낌이 제일 걱정이에요.

반***무3시간 전

바닥 타일 다 붙인 상태면 수정할 때 타일 다 뜯어내야 할 텐데, 방수층까지 건드려야 하는 건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욕***중2시간 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수정 범위가 커지면 일정까지 꼬일까 봐 망설여지네요.

집***인26분 전

저는 배수구 위치가 너무 벽에 붙어 있으면 오히려 물 빠짐이 느려서 고민했거든요. 적당히 중앙에 있는 게 배수는 더 잘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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