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프레임 샷시를 화이트 톤으로 바꾼 변화 | 용인 수지 엘지빌리지 2차

반*끝

용인 수지 엘지빌리지 2차 202동, 기존의 짙은 갈색 샷시 프레임을 필름으로 덮어 색상을 변경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창호 필름 시공을 진행한 사례예요.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샷시 프레임 색상이 너무 무거워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어려울 때가 있죠.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주변 벽지와 조화를 이룰지 판단이 잘 안 서기도 합니다. 샷시의 기존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히는 과정과 마감 상태를 함께 살펴볼게요.

갈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시공 전 발코니
갈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시공 전 발코니사진 출처

작업 전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갈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있어 실내의 흰색 벽지와 대비가 강하게 나타나는 상태였어요.

창호 프레임의 굴곡진 부분을 확인하는 근접 샷
창호 프레임의 굴곡진 부분을 확인하는 근접 샷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의 굴곡진 부분과 모서리 지점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기초 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흰색 벽지와 대비되는 갈색 창호가 보이는 발코니 공간
흰색 벽지와 대비되는 갈색 창호가 보이는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발코니의 전경을 보면 창호가 차지하는 면적이 상당히 넓습니다. 이 부분의 색상만 바뀌어도 공간의 전반적인 명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슬라이딩 창호의 프레임과 레일 부분이 보이는 모습
슬라이딩 창호의 프레임과 레일 부분이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슬라이딩 창호의 레일 부분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을 짚어봅니다. 오염이나 이물질이 있으면 필름의 밀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꼼꼼한 세척이 선행되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으로 변경된 창호와 외부 전경
화이트 프레임으로 변경된 창호와 외부 전경사진 출처

프레임에 화이트 톤의 필름이 입혀지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외부의 녹색 나무들과 흰색 난간이 화이트 프레임과 맞물리며 한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흰색 문틀의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본 발코니
흰색 문틀의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본 발코니사진 출처

실내에서 발코니로 나가는 슬라이딩 도어의 틀까지 함께 작업했습니다. 문틀과 유리 패널의 경계선을 정밀하게 마감하여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외부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창호 마감 지점
외부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창호 마감 지점사진 출처

외부의 고층 건물들이 보이는 창가 쪽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지점일수록 필름의 기포나 주름이 잘 보이기 때문에 세심한 압착 과정이 필요합니다.

창호 하단에 보드와 테이프를 배치한 작업 모습
창호 하단에 보드와 테이프를 배치한 작업 모습사진 출처

창호 하단부의 보드와 테이프를 활용해 작업 영역을 구분해 두었습니다.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정확한 컷팅 라인을 잡기 위한 준비 단계예요.

패턴 벽지와 화이트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
패턴 벽지와 화이트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사진 출처

패턴 벽지가 시공된 벽면과 창호가 만나는 지점입니다. 벽지와 필름의 접합 부위가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켜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3개 패널로 구성된 슬라이딩 창호의 근접 마감
3개 패널로 구성된 슬라이딩 창호의 근접 마감사진 출처

3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슬라이딩 창호의 중앙 패널 부분을 마감한 모습입니다. 바닥의 타일 색상과 화이트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벽체와 천장 베이스라인이 노출된 공사 중인 내부
벽체와 천장 베이스라인이 노출된 공사 중인 내부사진 출처

벽면의 일부 타일과 천장의 베이스라인이 드러난 공사 중인 모습입니다. 수전과 파이프가 노출된 지점 주변의 벽체 상태를 확인하며 주변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천장 벽지가 벗겨진 상태의 창호 상단 마감
천장 벽지가 벗겨진 상태의 창호 상단 마감사진 출처

천장 쪽 벽지가 일부 벗겨진 상태에서 창호 상단 프레임의 마감을 마무리했습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상단 틈새까지 필름이 꼼꼼하게 덮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샷시 필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기존 프레임의 색상뿐만 아니라 함께 시공될 벽지의 톤과 바닥 타일의 색상을 미리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샷시의 면적이 넓은 경우, 작은 색상 차이로도 집 전체의 분위기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갈색의 무거운 샷시 프레임을 화이트 톤으로 바꾸어 전체적인 톤을 맞춘 현장이었습니다. 기본 골조는 유지하면서 색상만으로 공간의 인상을 바꾼 사례입니다.

용인 수지 엘지빌리지 2차처럼 샷시 프레임의 색상 변경이 필요한 경우, 필름의 톤을 먼저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정우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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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보4일 전

패턴 벽지와 샷시 필름이 만나는 접합 부위가 들뜸 없이 밀착된 게 눈에 띄네요. 저도 곧 입주라 벽지 톤이랑 샷시 색상 대조를 꼭 고려해봐야겠어요.

반*끝3일 전

맞아요, 샷시 면적이 넓은 곳일수록 벽지나 바닥재 색상과 미리 맞춰보시는 게 실패 없는 선택 방법이 될 거예요.

인***무3일 전

슬라이딩 도어 틀이랑 유리 패널 경계선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혹시 이런 화이트 톤 필름은 나중에 오염 관리가 어렵지는 않을까요?

화***후1일 전

갈색 샷시 프레임이 화이트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특히 발코니 전경에서 흰색 난간이랑 톤이 딱 맞아서 정말 깔끔해 보여요.

미***프1일 전

바닥 타일 색상이랑 화이트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지점이 인상적이네요. 전체적인 명도가 올라가서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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