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과 목재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으로 바꾼 | 밀양 내이현대

반*끝

밀양시 내이동 내이현대 아파트, 1997년에 준공되어 20년이 넘은 구축 세대의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의 첫 단계로 샷시 공사를 진행하여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를 잡은 사례입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창호의 수명이 다해 외풍이나 변형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어떤 사양의 유리를 쓰고 어떤 핸들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KCC 뉴프라임 140 제품과 로이유리 적용 범위를 중심으로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설치 과정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설치 과정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낡은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반복되었습니다.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지점부터 하나씩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사진 출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물리는 지점의 밀착도를 확인하며 설치가 진행되었습니다. 외부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은 기밀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빈 방에 설치된 슬라이딩 창문과 천장 조명
빈 방에 설치된 슬라이딩 창문과 천장 조명사진 출처

텅 빈 방의 상태에서 창호가 먼저 자리를 잡아야 이후 도배와 바닥재 공정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천장 조명과 바닥 타일이 있는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를 설치해 기본 골격을 잡았습니다.

배관 및 선반이 있는 벽면의 창호 설치 상태
배관 및 선반이 있는 벽면의 창호 설치 상태사진 출처

벽면에 배관과 선반이 설치된 구역에서도 창호 프레임이 간섭 없이 들어갈 수 있도록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설비 라인과 창틀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중요합니다.

흰 벽면과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의 슬라이딩 창호
흰 벽면과 타일 바닥이 있는 발코니의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에는 에너지 절약형인 KCC 뉴프라임 140 제품이 적용되었습니다. 블랙 색상의 레일이 적용되어 시각적인 무게감을 더했으며, 24mm 두께의 로이유리를 사용해 열 손실을 줄였습니다.

산세가 보이는 창호 프레임과 유리
산세가 보이는 창호 프레임과 유리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이 벽체에 단단히 고정된 후 외부 산세가 보이는 창의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PVC 재질의 특성상 기존 알루미늄 창호보다 열전도율이 낮아 냉난방 효율을 높였습니다.

마감 전 상태의 슬라이딩 창문과 외부 풍경
마감 전 상태의 슬라이딩 창문과 외부 풍경사진 출처

벽지와 천장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의 수직과 수평을 정밀하게 잡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오차가 없어야 나중에 도배지로 마감했을 때 틈새가 보이지 않습니다.

LED 조명 아래 설치된 3개의 슬라이딩 창호
LED 조명 아래 설치된 3개의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세 개의 슬라이딩 창호가 나란히 배치된 모습입니다. LED 조명이 설치된 천장 아래로 창호가 배치되어 실내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벽면 흠집이 보이는 상태의 슬라이딩 창호
벽면 흠집이 보이는 상태의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벽면의 흠집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 설치가 진행되었습니다. 어차피 도배로 덮일 부분이지만, 프레임이 들어갈 자리를 정확히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타일 작업 중인 벽면의 창호 설치 모습
타일 작업 중인 벽면의 창호 설치 모습사진 출처

창호 주변으로 타일 작업이 병행되는 지점입니다. 타일 마감선과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경계면을 정교하게 처리하여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배관이 노출된 벽면의 열린 창호와 선반 구조
배관이 노출된 벽면의 열린 창호와 선반 구조사진 출처

배관과 전기 박스가 노출된 상태에서 마지막 창호의 개폐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파시노 실버 핸들을 적용해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 교체 시에는 유리 두께와 핸들 높이를 미리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발코니에는 24mm 로이유리를, 침실 이중창에는 22mm 유리를 적용해 공간별 목적에 맞게 구분했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키에 맞춰 핸들 높이를 낮게 제작한 뒤쪽 발코니 사례처럼, 실측 단계에서 세밀한 치수 조정이 필요합니다.

알루미늄과 목재 창호가 있던 자리를 KCC 뉴프라임 140과 파시노 실버 핸들로 채워 마감했습니다. PVC 재질의 특성과 로이유리의 조합으로 구축 특유의 취약점을 보완한 구성입니다.

밀양 내이현대처럼 20년 넘은 구축의 샷시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24mm 로이유리와 파시노 실버 핸들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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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구**출18일 전

로이유리 24mm 적용하신 거 보고 저희 집 발코니도 이렇게 바꿀까 고민 중이에요. 두께 차이가 체감이 많이 될까요?

반*끝18일 전

공간별 목적에 따라 두께를 다르게 적용하셨더라고요. 발코니에는 24mm 로이유리를 사용해 열 손실을 줄인 사례입니다.

밀*맘18일 전

파시노 실버 핸들 색감이 세련됐네요. 자동 잠금 기능이 구축 아파트에 적용되니까 훨씬 편리할 것 같아요.

집***후18일 전

블랙 색상 레일이 포인트가 되네요. 일반 화이트보다 훨씬 무게감 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요.

햇**득18일 전

침실 이중창에 불투명 유리를 넣으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생활 보호랑 단열을 동시에 잡으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반*끝17일 전

맞아요. 주무시는 공간이라 단열과 소음 차단을 위해 이중창을 추천하고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적용한 현장입니다.

초***어17일 전

핸들 높이를 낮게 제작하신 뒷발코니 디테일 보고 놀랐어요. 사용자 키에 맞춘 설정은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세심하시네요.

리***중17일 전

KCC 뉴프라임 140 제품 고민 중이었는데 마감 처리된 모습 보니 결정에 도움이 됐어요. 참고해서 진행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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